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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與, '피해호소인' 3인방 사과하면서 부산은 묵인하나"

에덴 |2021.03.22 17:58
조회 42 |추천 0
"오거돈 캠프 대변인, 가짜뉴스라며 두둔…3차 가해"
"김영춘, 대변인 사퇴시키고 후보직 다시 생각하라"

 

[서울=뉴시스] 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이 17일 "'피해호소인' 언급하며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박영선 캠프의 대표 3인방 고민정, 남인순, 진선미 의원이 피해자에 대한 용서를 구하며 선대위 직책을 내려놨다. 늦었지만 잘못에 대한 인정을 환영한다"며 "그러나 부산은 그 잣대가 다른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최주호 청년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난해 제기된 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오거돈 캠프 강 모 대변인은 자신이 '오거돈 전 시장을 잘 안다며 절대 그런 일이 없었다'라고 자신있게 '가짜뉴스'라 단정하며 오 전 시장을 두둔했다"며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거짓말은 그들 입에서 나온 격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대변인분께서는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대한 생각을 잊으셨나"라며 "버젓이 김영춘 후보 캠프 대변인으로 피해자 및 부산시민들을 우롱하며 3차 가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청년위원장은 "지난 3월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민주당 출신 시장의 잘못으로 인한 보궐선거 발생과 당시 피해자 및 부산 여성들에게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넙죽 엎드려 사과의 큰절을 올린 김영춘 후보는 피해자에 대한 진정한 사과가 맞는 것인가. 다시 한번 진정으로 묻고 싶다"고 전했다.

아울러 "표만 구걸하고 있는 김영춘 후보는 지금이라도 당장 강 모씨를 대변인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본인 또한 부산시장 후보직을 계속해서 수행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출처: 野 "與, '피해호소인' 3인방 사과하면서 부산은 묵인하나"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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