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회사일로 고민이 있는데 조언 얻고자 이렇게 올립니다.
저는 대학교 어느 한 부서에서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부서에 정규직은 과장님 1명이고 나머지분들은 직급 구분없이 다 계약직이에요.
저는 2020년 2월에 연봉 2160으로 계약했고 이번년도 2월에 같은 연봉으로 재계약을 했습니다.
다른 계약직분들도 작년에 들어오면서 2160으로 계약했는데
이번년도에는 급여가 적어서 사람이 구해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새로 뽑은 분 연봉을 2400으로 계약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오신 분과 기존에 계신 분들 모두가 학위, 업무 강도, 일하는 시간 등 구분없이 똑같아요..
그리고 과장님이 전 이미 2월에 재계약을 해서 남은 기간동안 연봉인상은 힘들거라고 희생하라는데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내일 인사팀에 문의하긴 할 건데 결과는 똑같을 거 같아요.
제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으니까 법적으로 문제될 거 없는건 아는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쭤봅니다.
해결 할 방법이 아예 없을까요?
연봉인상이 안된다면 최대한 이득 보면서 그만둘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