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남녀직원이 친한게 어느정도선 인가요?
ㅇㅇ
|2021.03.23 11:23
조회 19,518 |추천 21
제 남자친구가 직장에 다니는데요.
자꾸 여자 선배가 남친한테 카톡을 하고, 차 마시자하고, 퇴근하고 저녁 먹자하고, 카페 음료 사다주고,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 주고 뭐 이러더라구요....?
저녁은 단둘이 먹지는 않아요. 주로 저기서 남직원 한명아님 두명 더껴서 셋 아니면 넷이서 먹더라구요. 심지어 그 분은 유부녀시래요.
퇴근 후에도 연락을 하는건 아니고 이 모든일은 근무시간에 합니다.
원래 남녀직원 단둘이 이렇게 차마시거나 초콜릿 주고받고 하는게 흔한일인가요?제가 아직 직장을 안다녀봐서 다들 흔하게 일어나는일인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 베플톡하는유부남|2021.03.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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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없어요. 친해도 퇴근하면 연락 땡입니다.
- 베플산본남자|2021.03.2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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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시작하죠;;
- 베플ㅇㅇ|2021.03.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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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는 27세 여자로써 솔직히 사람마다 다르지만 근무시간에는 그정도는 친한거같아요 ㅠㅠㅠ... 단 둘이 먹는것도 아니고 근무시간에 커피마시고 뭐 사먹고 이런게 일하다가 쉬는개념같은거라 쉴겸 카페인 보충할겸 커피~ 이정도는 해요...초콜릿은 사회생활같이 챙겨주는거라서 그런 기념일 우정초콜릿 이런 개념으로 챙겨주면 상사들이나 다른사람들이 업무적으로 더 챙겨주고 어찌보면 이쁨받으려는 사회생활 같은거라서,,, 이것도 별 문제는 없는데 저녁먹자고 계속 하는게 좀 걸리긴 하네요. 근데 제가 보기에는 여자분이 유부녀시라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같아요. 하지만 쓴이분이 기분나쁘면 남친분에게 주의를 주세요. 여자분은 나이도 있으시고 유부녀니깐 편하게 대하는 것 같은데 괜히 여우라 오해하고 내 남친에게 관심있는거 아니야 생각하면서 속으로 욕하지 마시고 이런건 남자쪽에서 선을 긋는게 맞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