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zul.im/0LgUvN 처음 주소입니다
어제 올린게 이케 많은 사람들이보고 댓글을 달줄 몰랐네요
일단 주작이라는 댓글이 있어서 ..
그랬음 좋겠네요..이기막힌 상황
여기 올린이유는 맘카페는 말그대로 맘카페라 여자인 제입장 쪽에서만 해석 될것 같애서 그런거고요
익명으로라도 좀 얘기듣고 사실 젤큰건 남편에게 보여주고 싶었어요. 그상황이 말이 안되는 당신이 제정신 아니라는 걸.
근데 남편은 이런데 글이나 쓴다녀 더 제정신 아니라고 하더군요
남편입장은 이제 사전에 말없이 데리고와 기분상하게 한건 미안하다 그렇지만 씨씨티비까지 있는집에 아무사이 아닌 후배를 데리고 온게 머가 잘못 되었으며 앞으로 연락을 하지말라하고 연락처까지 지우라고 하는건 이해가 안된다
즉, 미안은 하지만 잘못한건 없다라는 입장입니다
어제 이혼서류까지 주면서 얘기를 하이런안하고 다신 이런일 없을꺼라고 하면서도 끝까지 위와같은 남편의 입장을 듣게되니 더 기가 막혔습니다. 이게 단순한 개인간 의견 차이라고 볼수 있는 문제인지
저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 혼란스럽습니다.
현재 이혼서류는 작성만해서 제쪽 첨부자료는 해놓은 상태인데
고민이 되네요
처음엔 남편의 진심어린 사과와 재발방지만을 약속 받음 될꺼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로 나랑 생각이 다른사람이구나를 느끼게 되니 혼란스럽습니다. 솔직히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까 싫습니다.
사과는. 받았지만 받지 못한기분도 들고요
( 병원치료 다니는 안쓰러운애 밥먹여 보낸게 왜 이해못할일이냐는 그사람 말이 안지워지네요..)
앞으로 정상적인 가정으로 살수 있을지 고민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