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휴학생 입니다
일단 제 고민은 저희집이 좀 가난한 편인데 저희 엄마께서 저한테 맨날 돈돈 거려요
일단 전 고등학교 1,2학년때 용돈을 한달에 5만원밖에 받지 못했어요 그 돈으로 식비,옷,화장품 다 해결해야 겠습니다.
고3 2학기때 제가 올려 달라고 해서 8만원을 받았어요 한 학기만요
엄마말로는 옷은 내가 사주겠다 근데 너가 사달라고 안하지 않냐 하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제가 이 옷을 사달라고 보여주면 옷 같지도 않은 옷 왜사냐 내년되면 못입는다 메이커 한벌을 사줄테니 그걸로 오래 입는게 훨씬 좋다 라고 하시 일쑤셨습니다 그래서 전 그냥 제 돈으로 옷을 구매했구요
그래서 전 알바비로 모든걸 해결했는데요 고3때가 되니깐 그게 너무 짜증나서 엄마아빠한테 엄마아빠가 돈때문에눈치 주는거 너무 짜증나서 맨날 돈없네 뭐네 돈돈거려서
내가 돈 벌어서 내가 옷사고 다 샀다.
라고 화내면서 말을했더니 누가 눈치를 보랬냐 우리는 너한테 눈치보라고 한적이 없다 라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취업해서 따로 살자 하며 지금 참고 있다가 지금 공무원 시험을 보려고 휴학을 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노트북으로 인강을 듣고 있는데 독서실이라 노트북을 놔두면 크기때문에 너무 불편해서 제가 모아놓은 돈으로 아이패드를 사려고 했거든요.
저는 휴학이후 용돈을 단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서
어른들이 주신 용돈이랑 설에 받은 용돈을 이용해서 당근마켓에서 중고로 아이패드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엄청 화내시네요 .
노트북으로 들어라 돈 아깝다 하시면서요 .
어차피 부모님이 안사주실거 알아서 그냥 내 돈으로 사려고 한건데 이것마저 뭐라고 하시니까 진짜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