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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연애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 |2021.03.27 08:08
조회 18,271 |추천 7
회사 다니는 유부남입니다 지금 사내비밀 연애를 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합니다 마음에 품은 여직원과 회식으로 연락처를 받아갔고 이후에 연락이 왔고 톡을 주고 받다가 퇴근 후 만나게 되었어요.

한잔 두잔 이야길 하다 알았죠. 그녀는 임자가 있고. 저는 크게 아픔이 있었기 때문에 결혼이란 생각이 없는 독신주의고 그녀를 알아가고 만나면서 우울하고 웃음없던 날을 보상받은 듯 많이 웃고 즐거웠어요.

바쁜 그녀 일로 인해서 자주는 못만났고, 주말에는 더 더욱 못 만났어요.

제 이야기를 또 오빠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편한 마음도 있었죠.

잠자리도 했죠. 쿨하게 둘 중 한사람이 싫다 하기 전까진 서로 이렇게 만나자 했었죠.

그러다 제가 얼마 후 그만만나자 했어요. 마음에 걸리기도 했고 혹시라도 외골수인 제가 그녀에게 빠져버릴까 무서웠어요. 계속 연락이 오더군요. 안받았어요. 그리고 몇일 뒤....제가 연락을 했는데 이 사람 저 때문에 조금은 힘들어서 몸살 아닌 몸살이 났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또 얼마뒤엔 제가 회식으로 또4명 자리쪼개지 회식을 가게 되었는데 같은 자리였어요 이야길 했죠, 어쩌다 같이 왔는데 바로 일어날거다라고...그리고 그 다음날 부터 연락이 없더라구요.

하루 지나 전화를 받더니 그런거 신경쓰고 싶지 않다 라는거죠. 처음부터 가면 간다고 이야길 하지 왜 이야기 안하고 갔냐고...전 그말에 아..이사람도 날 좋아하는게 맞구나라고 생각했어요.하지만 임자있는 몸인 그녀와 유부남인 제가 얼마나 좋으냐는 물음엔 항상 확인하려 하지말라고 했고, 잘 만나지도 못하지만 만나면 짧다면 30분, 보통 1시간...길면 2시간반 아이스커피 한잔씩 들고 근처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그렇게 데이트를 했어요.

전 그 시간이 꼭 스킨쉽이 없어도 너무나 좋았어요.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상대방도 그동안 못하던 이야기를 힘들게 꺼내 말하고 너무 행복했어요. 이제 어떻게 할까요.....

유부남인 저와 애인이있는 그녀...
너무 사랑하는거 같은데 이대로 비밀연애하자고
말해 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반대수67
베플ㅇㅇ|2021.03.27 08:13
콜라겐 녹아내린 빅해골 괴물대가리 주변에 굴러다니는 돌기짝으로 면상 확 빻고 싶을 만큼 징그럽고 쭈글한 늙다리 괴물 ㅅㄲ
베플ㅇㅇ|2021.03.27 08:11
더럽네 저런 상상하며 여직원 대할거 아냐 징그럽게 못생긴 아저씨요 꺼져요.
베플난반댈세|2021.03.27 08:10
아침부터 출근길 망상질인 과장놈 변태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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