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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유세알바 잠수해고(?) 당했습니다

ㅇㅇ |2021.03.30 00:39
조회 257 |추천 0
글솜씨가 별로라 조리있게 쓰지 못한점 미리 죄송합니다.선거철이라 당, 후보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선거유세 알바를 구한다는 얘기를 건너건너알게 되어서 신청을 했습니다.그러고 3월 19일날 제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받아갔고 임명장을 받으러 가야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날짜언급 없이 그냥 임명장만 받으러 가야한다기에 금방 일정을 알려 주려나보다 생각하고 몇일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전화해서 물었더니 아직 선거유세 기간이 시작안해서 정해지지 않았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소집전에 연락을 주겠지 싶어 기다렸더니 24일 오후8시에 바로 다음날인 25일 오전11시까지 오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이거도 좀 이상했습니다. 못해도 이틀 사흘전에 연락을 줄줄 알았는데 갑자기 오후8시에 다음날 오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임명장을 받으러 갔는데 11시에 시간맞춰 장소에 갔더니 복도에 먼저 오신분이 기다리고 있었고 실내에는 불도꺼져있고 아무도 없었습니다. 설마 오후 11시인가 아니면 11시되자마자 다른곳으로 이동한건가 싶어서 불안해 하면서 한참 기다리니 그제서야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왔습니다. 나이드신 분이 많았기에 이동하시는데 불편하신게 있었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갔습니다. 임명장을 받고 난후에 다른 설명이 있을줄 알았는데 오늘은 임명장만 받고 해산이라 하시고 다음 일정은 따로 연락을 주시겠다 하여 일단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연락을 주신다 하셔서 몇날 몇일을 기다렸습니다. 임명장 받을때도 바로 전날 연락을 줬으니 다음에도 그럴거 같아 다른 일정을 다 비웠고, 다른 알바도 있었는데 못간다 하고 기다렸습니다. 29일날까지 기다려보자 월요일부터 일 시작할수도 있겠다 하면서 일요일까지 기다렸습니다. 결국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고 먼저 연락을 주시겠다던 분께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안받으시길래 중간에 소개시켜준 분께 문자를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오셔서 총 책임자분이 심장마비로 쓰러지셔서 중환자실에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왜 저한테는 아무 연락이 없었냐 하니 저랑 연락한 기록을 잃어버렸다 하셨습니다. 분명히 명단에 제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가 올라가있을거고 연락할 수단을 가진분이 총책임자분과 소개해준분만 있는게 아닐텐데 말입니다.
어차피 중간에 끼이신 분이고 총 책임자분은 심장마비로 쓰러지셨다하니 그분과는 좋게좋게 얘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일을 총책임자분 혼자 합니까? 쓰러지신건 안좋은 일이지만 그러면 일하기로한 사람한테 연락하나 안줘도 되는겁니까? 그시간에 다른알바를 구했으면 구했고 혹시 몰라 알아뒀던 다른 알바도 취소하고 기다렸습니다.
이거 보상받을수 있나요? 연락만 기다리느라 허비했던 시간들 싹다 보상받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일 구하기 힘들어서 무조건 해야한다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아무런 연락없이 기다리게만 하다가 이렇게 사람을 팽한다구요? 임명장 받던날 복도에서 같이 기다리던 분도 연락도 못받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어제 겨우 연락을 받았다 하셨습니다. 이분은 먼저 연락주고 저는 안 준 이유가 뭔가요? 전화번호를 뭐 선택적으로 잃어버리시나 봅니다. 너무 화납니다 이거 어떻게 보상 받을수 있는 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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