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랑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200일 조금 넘었구요
저는 24살 남자친구는 29살 5살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제 원래 성격이 표현 잘 못하고 성격도 남자처럼 털털하는 말을 많이 듣는 편 입니다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서 애교가 정말 많아졌어요
주변에서도 놀랄 정도로 정말 많이 바꼈습니다
(이 부분은 남자친구 뿐만 아니라 저의 부모님 제 주변 사람들까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
가장 기본적인 "좋아해","사랑해","보고싶어" "안아줘" "뽀뽀하고싶어" 등등 정말 잘합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웅 나도"라고 합니다
제가 스킨쉽을 할려고 해도 남자친구 반응이 시큰둥하니 스킵쉽을 할수도 없고 가끔 성욕이 끌어올라 치근덕대면 남자친구는 피곤하다며 "오늘은 집에 일찍 들어가자" 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합니다
이렇게만 보면 마음이 없는가보다 하고 서서히 뭐 정리를 하던 하겠지만 만나면 볼비 (볼 비비기), 볼 꼬집기, 머리만지기 등등
말 표현도 잘해요 그래서 더 복잡한거 같아요 여러번 서운하다는 식으로 말도 했었는데 그것도 몇일이고 시간이 지나면 똑같아요
또 남자친구가 핸드폰에 집착이 되게 강해요 데이트할때도 핸드폰을 엄청 자주 보고 핸드폰 근처에 손만가도 휴대폰을 낚아챈다던지 짜증을 냅니다 가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는건지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여 ... 댓글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