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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애가 말을 안들으면 패서라도 고친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인가요?

ㅇㅇ |2021.03.30 23:22
조회 9,473 |추천 17

추가)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답변주셔서 놀랐어요.
저처럼 아직까지 어린시절 맞은기억이 남아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요즘 아이들 사건사고도 많고 학폭도 이슈다보니
가족들끼리 얘기하다가 내용이 나왔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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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안들을때 고쳐지지 않고 같은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두들겨 패서라도 고쳐야한다고 생각하는게 정상인가요?

전이게 솔직히 난 말로 타이르고 가르칠 자신이 없으니 몸으로 기억하게 만들겠다 이런의미로 들리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17
반대수9
베플뜨악|2021.03.31 01:11
촉법소년에 준하는 짓. 장기적학폭 이런거는 두들겨 패서라도 고쳐진다면 패야죠. 아주 죽도록. 뉴스에 나올 짓 같은거. 근데 어릴때 누구나 할법한 말썽.. 과자, 장난감 생떼 라든가 이런건 절대 때리면 안되죠. 때려서 말 들으면 지금 30~~80대 다 성인군자게요ㅋ
베플ㅇㅇ|2021.03.31 11:18
솔직히 맞아서 듣는 말은 있는거 같음.. 어릴때 오빠한테 맨날 맞고 꼬집히고 괴롭힘 당해서 맞을때마다 엄마한테 달려가서 일러바치면 엄마는 항상 말로만 동생 괴롭히지 말리하고 마지막엔 둘이 껴안게 시켰음 그럼 오빠가 말을 듣나? 잠시만 엄마 눈치보다가 또 때림 아빠는 출장이 잦은 직업이었어서 집에 거의 안오셨었는데 어느날 집에 오셨을때 오빠가 습관적으로 내 머리 밀치는거 보시곤 바로 오빠 멱살 들고 서재로 들어가서 참교육 시킴 안에서 뭘 한건지 모르겠는데 성인된 지금도 아빠 무서워함 그리고 그 날 이후로는 나 때린적 없음ㅋ
베플ㅎㅎ|2021.03.31 03:33
그냥 실수나 잘못은 체벌하지않지만 남을 괴롭히는건 때릴거에요. 왕따시킨다던지 누굴 괴롭힌다던지 그러면 팰거에요. 제 원칙이에요. 말을 안듣는다는게 어느정도인지 어떤 내용인지를 먼저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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