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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의 옛날의 이상한이야기

ㅇㅇ |2021.03.31 22:09
조회 89 |추천 0
호적상의 내 고향지역 경기남부 충청도인근 바다와 멀지않은 동네(경기도 00시 00읍)에서 일어났던 일이라고 함.

2차대전 이전에 일본인들이 아직 살고있을때에
그동네에 지적장애?가 있는 일본학생이 있었는데, 다른남자애들이 얘를 산속에 묻어서 zuk이는 끔찍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sal해하고 묻은건지 산채로인지는 들은거같은데까먹었다 생매장이었던것도같고.

법적으로 처벌을 받았는지 까진 못들었다 웬지 그냥 넘어갔을거같은데

해방후 그동네 일본인들은 전부 고국,고향으로 돌아갔는데 한국인들과 너무 잘지냈어서 ???? 슬퍼하며 안녕~~~~ 하고 이별했다나 뭐라나
친일파가 많았던건지 우짠건지 하튼 속시원하게 떠나보낸게 아니라고 들어서 믿기지않는다

어떤지역에선 해방이후에도 일본인 아주머니가 (고국에 돌아가면 신분제때문에 고통받으니까) 한국에 눌러앉은 경우도 있었다카더라

내가듣기로 20세기 초중반에 식민지 조선,중국 만주,러시아 등등에 이주한 일본인들은 대부분 가난해서 먹고살려고 건너간거라고 카더라

그래서 일본정부에서도 쌀은없고 농민들은자꾸 기아에빠지니깐 '땅댕이가 넓어지면 일본내에서 빈곤에 허덕이는이들을 이주시킬수있지않을까'라는 궁리로 약탈적 식민지넓히기(...)에 혈안이었다고.

80년쯤전에 백백교 라는 사이비교가 이나라에 기승을 부릴적에
(저 교주는 사악한데 얼굴의 관상이 사람을 현혹시키는 특이한 인간이었다고 함.
희대의 싸패 엄인숙이,만나본형사 왈 '이부진보다 고현정보다 더 귀티나고 고상한 분위기의 기품이 흐르는 '사람을 홀리는 대단한 미모라고 했듯이 내면과 외면이 불일치)
그게 조사받게된 계기가 저걸믿는이들 중 일본에서 건너온 일본인피해자들의 시신들이 발견되면서 그래서 경찰이 파헤치게 된거라고 하는데

타국에 건너와서 뭐가 힘들었나 저런걸 왜 믿었을까



2021년 현재에는 문맹도 없고 고학력이 흔해서 이상한선동이 쉽게 안먹힌다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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