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쓸게요. 미안해요.
길가다 가게 앞에서 강아지 봤음.
근데 너무 꼬질꼬질 하기도 하고 아파보이기도 하고
길 잃어버린것 같아서, 어쩌지 했는데 주인이 가게에
있을 수도 있고, 가게 사장 일 수도 있어서
내가 뭘 어쩔 수도 없고, 학원도 늦어서 그냥 갔는데
(가게가 기계부품이나 그런거 파는데 같았음.
사람도 없고)
다시 생각해보니까 .. 목줄도 없었고, 보통 가게 사장
강아지라고 하면 가게 안에 있지 않나 ..? 목줄이라도..
내가 막 쳐다보고 말 거니까 나한테 가까히 오기도
하고, 짖지도 않고 .. 가게에 앉아 있기만 하던데
내가 길 잃어버린 강아지인데 안도와주고 간건가
그럼 강아지 불쌍해서 어떡해 ..이따 여기 다시 와볼려고
(강아지는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