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끄적여봅니다..ㅎㅎ잠깐 짬내서 글 쓰는거라 맞춤법 양해부탁드립니다..ㅎㅎ20살때 군인을 꿈꾸고 입대를 했으나 건강이 나빠지게되어 수술을 하고입대를 한지 6개월 만에 전역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연히 아는 분의 소개로 회사에 입사를 하게되었고.5년 후 쯤 회사 사정이 악화되어 본사와 분리되어있던 저희 지사는 정리되었습니다..
그때 같이 일하시던 이사님도 퇴사를 하시게 되어 저에게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셨고.저는 그 제안을 받아 들였습니다.그래서 같이 회의도 하고 제품 고민도 하고 하여 지금까지 오게되었는데.저희는 여전히 직원은 저와 사장님(이사님) 2명 밖에없습니다.
원래는 집에서 가까운곳에 거래처와 함께 사무실을 사용하고있었는데.거래처 사정으로 집에서 왕복 4시간 거리의 사무실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다행스럽게도 이곳까지 한번에 오는 버스가있었습니다.
잡담이 길었네요..ㅎㅎ
몇년 전까지만해도 그냥저냥 열심히 하고는 했었는데최근 들어 너무 체력이 딸린다는 느낌을 받고있어 자취도 고민해보았지만부모님께서는 반대를 하셔서 자취는 물건너갔습니다..
업무에도 치이고 집에서도 치이다보니 세상에 나혼자 동떨어진 느낌을 많이받고있습니다.다들 코로나때문에 스트레스 많이받고들 하시는데..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ㅠㅠ
제일 좋아하는 노래방도 못가고..야구장가서 소리도지르고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스트레스를 받는데다가.자존감도 떨어지고..집에서도 저만의 공간이 없다보니 주말에 늦잠도 자지못하고.그러다보니 예민해지고 몸도 점점 나빠지는 것이 느껴지는데 병원가는 것도 눈치보이고..업무를 제가 다 처리하다보니..길게 자리를 비울수가 없네요..ㅠㅠ
어떻게해야할까요..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