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흑채를 뿌리고 있다고?!!!
완전한 탈모 치료제가 개발될 때까지는 적극적으로 탈모방지제를 사용하면서
스트레스 해소, 식이요법, 피부질환 치료 등의 노력을 병행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일 뿐이죠!!
또한 지금 모발이 많다고 방심하지 말고 평소에 관리를 잘해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해요~!!!
★ 탈모 예방법과 관리법 ★
- 올바른 습관이 건강한 머리카락을 만듭니다 !
1. 자신의 탈모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세요.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이나 남성호르몬에 의해 생기는 경우도 많지만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과로, 지방질 위주의 식사 습관, 잘못된 모발 관리 습관 등으로 원인이 다양해졌습니다.
여성탈모증도 최근 피임약의 남용, 심한 비듬, 잘못된 산후조리 등이 원인이 되고 있구요. 뿐만 아니라 심한 스트레스, 잦은 염색과 파마, 무리한 다이어트, 빈혈, 면역체계 이상, 다낭성 난소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때문에 탈모가 생기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파악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겠지요?
2. 두피 마사지를 꼼꼼히 하세요.
매일 손가락 끝을 사용해 5~10분 정도 두피 마사지를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집니다. 그러나 잘못된 마사지는 오히려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잘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요.
특히 빗질은 가장 쉬운 마사지 방법으로 빗질을 자주 할수록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빗은 끝이 뭉툭한 나무 빗을 사용하고, 빗질을 하기 전에 머리 전체를 톡톡 두들겨 자극을 주면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머리를 감기 전에 브러시로 습관처럼 약간의 두피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또한 샤워 후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면서 두피 마사지를 통해 온몸의 피로를 풀어 주고 숙면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하는 경우 지압을 함께 해서 두피에 적당한 자극을 주세요.
3. 머리 감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으면 머리를 감는 것도 고민이 되죠?
머리는 보통 이틀에 한 번 감는 것이 좋지만, 기름기가 많은 경우 매일 감아야 합니다.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서 기름기와 죽은 세포가 제거되는데 그냥 두면 모낭에 염증이 생기거나 지루성피부염이 생겨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요.
머리를 감을 때에는 손바닥에 샴푸의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머리에 문질러 주고, 손톱으로 두피를 자극하지 않도록 하세요.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으나 만약 완전히 말리고 잘 수 없는 경우라면 아침에 감도록 하시구요. 하루 종일 여러 유해물질, 땀, 분비물, 피지 등이 쌓여 저녁이면 두피는 답답해집니다. 따라서 머리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겠어요. 그러나 감은 머리를 잘 말리지 않고 자면 밤 동안 두피가 습한 상태가 되어 세균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아침에 시간이 없다고 샴푸 거품을 제대로 헹구지 않거나 뜨거운 드라이어 바람을 마구 쏘이거나 젖은 채로 출근을 하면 모발에 영양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고 모발이 거칠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4. 샴푸 선택에도 신경 써야 해요.
샴푸는 두피와 모발에 직접 닿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 봐야 하는데요.
샴푸 제품은 자신의 모발 타입에 맞는 것을 골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누를 사용하는 것도 두피 건강에 좋지 않구요.
대부분의 비누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세정력이 강해서 두피에 꼭 필요한 영양분마저 제거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비누로 머리를 감고 나면 머리카락이 뻣뻣하고 윤기가 없어지는 것이죠.
샴푸 후에 찬물로 헹구면 모발에 탄력과 윤기가 생긴답니다.
5.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모자와 가발은 피해야 해요.
머리가 빠진 부분을 감추기 위해 모자나 가발을 쓰는 사람이 많은데요. 그러나 모자나 가발은 두피 온도를 높이고 땀이 나게 만들어 두피를 짓무르게 하고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을 방해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가발 사용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아요. 또한 땀을 흘린 뒤 모자나 가발을 벗고 찬바람을 쐬면 모근이 약해져 탈모를 앞당길 수 있습니다.
또, 머리카락에 특별한 장신구를 하거나 헤어 용품을 자주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아요.
머리는 어떤 자극도 받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6. 머리는 자연 바람으로 말리세요.
머리를 감고 물기를 제거한 후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 가며 자연바람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머리에서 물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말린 후 20~30cm 거리를 두고 말리세요. 이 때 열이 한 곳에 오래 집중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야 합니다.
뜨거운 바람을 매일 쐬면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이 쉽게 파괴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발에 물기가 있으면 비듬이 생기기 쉬우므로 주의하세요.
7.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세요.
무리한 다이어트나 폭식으로 인해 영양에 균형이 깨지면 모발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5대 영양소 중 모발을 구성하는 성분인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 칼슘, 해조류, 과일, 야채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는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달걀, 녹차 등이 있으며 커피, 케이크, 패스트푸드, 동물성기름, 자극적 음식,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러나 발모(發毛)에 효과가 있다는 식품만 편식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으니 그 점 역시 주의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