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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고민

쓰니 |2021.04.03 23:35
조회 829 |추천 1
안녕하세요 짝사랑 때문에 마음 고생 중인 20대 후반 남자 입니다.
고민 상담할 친구도 몇 없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직 장내에 한 여직원을 짝사랑 중 입니다.
다만 문제는 짝녀가 다른 선임을 좋아 하는 것 같아서 힘들어 하고 있는 제 모습이죠
아마 그 짝녀는 눈치가 빨라 제가 좋아하고 있다는 걸 어느 정도 눈치 챘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서로 어색하거나 불편한 사이는 아니지만, 짝녀가 그 선임 분에게 자주 찾아가
서로 웃으며 대화도 많이 하고, 연락을 주고받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정말 마음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ㅜㅜ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물어보고 싶은 것은 제가 좋아하는 마음만 짝녀 에게 솔직히 얘기하고 싶습니다.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하자는 고백이 아닌, 정말 매력 있고 좋은 여자라서 좋아했고 고맙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어쨋든 회사를 다니는 사람 인지라 그 이후가 마음에 걸리네요. ( 회사 내 같은 부서 쪽이라 정말 자주 만나고 해야 합니다. )
솔직한 고백을 하는 제가 너무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되어 여기에 글을 남기게 됩니다.
보통 여성 분들이 이런 입장이 된다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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