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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20살때부터 지금의 남자친구랑 24살 현재까지 이쁘게 만나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좀 고민인게 ...

 

남자친구랑 저랑 10살 차이 나거든요

솔직히 처음 시작부터 많이들 반대 하고 뭐 저도 이렇게 오래 만날지도 몰랐어요 ㅋㅋㅋ

근데 처음에도 그랬지만 현재까지 나이차이에 대한거는 1도 모르겠고

그냥 의지 할 수 있을때 언제 든지 의지 가능 하며

애 같을땐 마냥 애 같은 귀여운 어른스러움 ? 을 가졌어요 ㅋㅋㅋㅋ

 

한번도 화낸 적도 싸운적도 없구요 ,,,

정말 이런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정말 정말

제 말에는 껌뻑 죽는 사람이에요 .. 성생활은 서로 만족하기도 하고

저보다 남자친구가 너무 높은편 ...

4년 내내 한결 같은건 리스펙 ,,,

 

ㅋㅋㅋㅋㅋ 문제는 이제 남자친구도 나이가 있고 .. 그래서

결혼 얘기 하는데 나이야 솔직히 나중에 더 들면 제가 고생한다고 후회 한다고 하는데

그런거는 걱정 안되요 그런거는 그럴꺼 알고 감안하고 만나는거니까

근데 제가 너무 한 사람만 만나보고 결혼 하는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고

여기저기서 여러 사람 만나보라는 말이 조금 흔들리네요 ...

서로 집안에서도 별 걱정 안해요 .. 저희집도 남자친구집도 반대도 없구요

 

저는 애 생각도 없고 남자친구도 그렇고 각 집안에서도 신경 안쓰시고 ..

( 남자친구네 누나가 애 2인데 어머님이 황혼육아 해보시고 오빠네 남매한테 ( 오빠 아래 동생 2 누나 1)

 애는 이제 너희가 결정해서 낳아라 .. 낳아도 그만 안낳아도 그만 선언하셨어요)

 

정말 나이차이도 있어서 경제적으로 문제 될 것도 없고 ,, ( 서로 경제 공유 하는중 ..)

다만 진짜 제가 여러사람 안만나보고 해도 될 까요 ..

못해도 2년 안에는 결혼 해야 할 것 같네요 ^^ 허허

 

 

추천수8
반대수92
베플|2021.04.06 13:47
20살에 어디서 어떻게 만나신거에요??저는 나이차이 10살 모 이건 괜찮은데, 30살 입장에서 20살을 사귄게 일반적이진 않거든요. 그 사귐의 시작 과정이 순수하면 주위 말 흔들리지 마시구요~
베플뿌뿌뿌뿌|2021.04.06 14:55
저 남편하구 띠동갑이고 결혼하기전에 님같이 그런말 많이들었는데. 지금 후회중이에요. 왜 주변사람들이 그런말했는지 알거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두 연애땐 간도쓸개도 다빼주고 하늘에 별도 달도 다따줄듯 헌신적인 사람이었답니다. 연애는 연애일뿐 결혼은 현실입니다. 본인판단하에 하세요. 뭘 선택하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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