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씩 읽어봐주시고 조언 한번 부탁드릴게요
둘다 20대 중반이고, 저는 기술직근무중이고 남자친구는 작곡쪽으로
공부를 하는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원래는 매우 똑똑하고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였지만 음악이라는 꿈이생겨 작곡을 하며 자기 꿈을 위해서 지금 작곡이라는 미래에 더 집중을 하고싶어해서 돈에 얽매히지않고 남는시간에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똑똑하고 똑부러지며 더군다나 생각이 너무 바르며
이렇게 표현하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안그러신분들도 있지만 요즘 남자들은 되게 철없고,가부장적이고 그런 단점들이 단 하나도 없는 사람입니다. 만나는동안 다퉈본적도 한번도 없을만큼요 제주위사람들 어른들은 항상 저런 남자 없다 혹은 남자친구가 아까울만큼 진국이다 라는말들도 들어봤어요
저는 원래 결혼은 생각이없어 남자친구와 연애를 최선을다해서 하고싶은데 저희 엄마는 아무리 그래도 경제력이 없다고 자꾸 헤어지라하네요.
아무리 위에 설명을 해드려도 지금 이십대중반에 직업도 없다고 너무 싫어하시는데 저는 20대중반에는 이제 갓 사회에 나와서 미래에 대해 고민해보고 자리 잡는 시작단계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저는 남자친구의 가능성도 잘알고 음악으로 성공을 못한다고 한들 다른일을 하더라도 잘할거라는 확실함이 있는데 여러분의 의견도 저희 엄마랑 같으신가요? 아니라면 어떻게 설득을 시켜 드려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