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원시적으로 돈버는게 (노동의 댓가축적 )일,주,월급모으기 이고
(↑사실 저것만으로도 넉넉히 살아갈 수 있는 상황이 맞다,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음)
타인 밑에서 돈을 번다는것은
99.99%이상 물주가 이 액수를 피고용인에게 최소한으로만 주려고 갖은 발악을 다 하기 때문에
(ㅈ소,대기업 모두 마찬가지. 편법과 편법같은 합법을 연구해가며 아주 치사하게 행동.
그래서 얍삽하다, 비양심적이다, 양아치같다, 더럽다, 돈앞에 아무것도 눈에 뵈질 않으니까 구역질난다, 상스럽다 는 수식어들이 흔히 따라붙는)
이렇게 해서 돈버는건 어찌보면 손해보면서 돈버는것임.
일급주급월급 축적 으로 인해 돈을 모는것은
다람쥐가 알밤을 뺨에다 저장하듯이 그런것임.
방법이 아주 단순한데
이렇게 하면, 돈 알갱이의 크기(액수)가 작으므로
몇몇 특수한 고소득직종이 아니고서는
이 방법만 쓸 경우
돈의 증식속도가 매우 거북이수준으로 느리고 느려서 그것이 문제.
순수하게 100% 임금만 모아서 인간적인 수준의 생활이 가능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일본만화 '미소의 세상(1996,원제: 키코짱의 스마일)'에서
여자주인공 유치원생 '미소'가 자신이 받는 용돈을 모아 집을 사는것을 계산해보는데
이게 액수가 턱없이 부족하므로 70세가 넘은 할머니가 되어야 가능한 것을 알고 절망하듯이)
코인, 주식, 부동산 등의 수단을 통해 매매 차익으로 돈을 늘리는것은 돈이 돈을버는 즉 새끼치는 원리를 이용한것이고
코인,주식 중에서도 (스포츠도박 사이트 '배트맨' 에서처럼 몇배씩 배율을 정해서 돈을 뭉텅이로 이쪽저쪽 움직이는) 레버리지 선물거래는
예측이 맞는지 틀린지에 따라 돈이 크게 오락가락하니까
위에서 말한 그냥 단순한 매매(매수 후 매도 반복으로 돈 버는)보다 한번 더 꼬아놓은거고
그냥 매수매도에다가 도박의 성질을 합쳐놓은 짬뽕탕같은거.
이게 있는 이유는 개인들 부자/쪽박되라고 그래서가 아니라 시장을 위해서 존재하는듯.
어찌보면 억지스러운 설정이지만
존버하는 애들로 인해 거래가 침체되고 시장이 둔해지는걸 막는 효과를 노리고서
희한한 잔꾀(?)를 만들어낸게 '선물거래' 라는 발명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