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집안일 안하는 아내

조언부탁 |2021.04.06 15:58
조회 1,727 |추천 4
- 남자는 대기업(생계를 위해 회사를 다님) vs 여자는 비정규직 중소기업(1-2년 패턴으로 직업을 4번정도 바꿈, 집에서 놀때도 있었음, 자기 만족을 위해 회사를 다님) 

- 경제문제 : 남편 99% 전담함 (전세금, 대출금 상환, 생활비, 교육비, 기타 행사 등 모든 이벤트성 잡비 등) vs 여자는 남편 입장에서 소액의 돈은 벌지만 사용 내역은 묻지도 따지지도 알지도 못함.남편 명의 생활비 카드 받아서 모든 비용을 처리하고 현금을 평균 150정도 따로 받음(이유는 남편 카드를 쓰면 문자로 공유되기 때문에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본인 카드 사용도 필요하다 함, 그래서 본인 카드값은 지급을 위해 현금이 부족해 별도로 현금을 받음) 

- 자녀양육 : 아침에는 아내가 유치원 보내고 유치원 끝나면 장모님이 픽업해서 집에서 대기, 남편이 6시 퇴근해서 장모님이랑 교대하고 저녁먹이고 놀아줌, 9시쯤 아내 퇴근 아기 목욕시키고 책읽어주고 재움(아내 40%, 장모님 30%, 남편 30% 정도 생각하고 있음, 그런데 아내 생각은 아이는 내가 다 키웠다입니다. 아마도 장모님 도움도 본인 몫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장모 도움때문이기도 하지만 처가댁에서 멀어지면 안된다는 아내의 요구에 굳이 처가댁 근처에 살고 있음, 그래서 장모님이 매일 집에 옴)

 - 불만 상황 : 아내가 밥을 먹을 생각을 안해서 남편 밥에 신경을 안써 남편이 결혼 생활 10년간 불만이 많았음. 평균 매년 2회정도 문제가 반복 됨, 다른 문제는 전혀 없음. 

- 구체적인 불만상황
평일 아침, 점심은 회사에서 저녁은 가급적 집에서 먹을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은 집에 밥이 없기때문에 회사에서 먹고 오거나 그게 지겨우면 집에 와서 배달시키거나 귀찮으면  라면을 먹음, 이런 식습관으로 고혈압이 옴.
문제는 매번 혼자 밥을 먹는다는거고 가족이 있지만 독거 노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에는 아침에 라면 먹고(라면 먹는 이유는 이제는 습관이 되고 주말 아침은 나도 밥하기 귀찮음 ), 점심은 배달 음식, 라면,,, 저녁은 배달, 라면... 시간이 안맞아 따로먹음
외식도 많이 하지만 같이 먹기 힘든게 아내랑 시간 맞추기가 은근히 어려습니다. 이유는 주말은 아내는 11시까지 자고 아침 먹음 애도 그때 아침 먹임. 왜냐면 금요일 저녁에 인터넷 하느라 밤새우고 늦게 자는것도 있지만 일찍 자도 주말이라 늦게 일어나야하는 처녀적 습관을 아직도 누리는 중...
게다가 아내는 하루에 한끼정도 먹어 밥에 대한 집착이 전혀 없음, 밥은 안먹어도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음, 집에 반찬 따위는 본적 없고 사치고 , 밥을 해도 찌개 하나정도...그리고 자기시간날때 뜬금없이 방어적으로 밥을 함. 보여주기식이죠. 이제는 물어보지도 않지만 예전에 밥을 왜 안하냐고 물어보면 저번에 했잖아...내가 왜 밥을 안해 옛날에 많이 했었잖아...이런 식임...
여자들이 말하길 남자는 손이 없어 발이 없어 밥은 지가차려먹지 할수 있을텐데,,,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밥을 챙겨주지 않고 신경을 안쓰는건 좀 다른 문제 같네요...결국은 그런 페미 논리로 결혼생활 10년간 저 혼자 외롭게 혼자 밥을 차려 먹었고 이런 결혼 생활의 불합리성으로 화가 쌓여 이제는 아내의 존재가치가 바닥입니다.
 빨래는 저와 아내/아이 빨래통이 다르고 제 빨래는 제가 합니다. 청소는 서로 안하는데 본인에게는 별로 중요하게 부분이 아니라 문제 삼지 않고있습니다. 빨래나 청소는 기계가 90%를 하는거라 별로 논할 가치가 없네요.

 제 심정을 요약하면 경제 문제는 남자가 의식주 생활은 각자 알아서 하고 자녀양육은 같이 했는데 신경을 조금 더 쓰는 아내 본인이 다 했다는 주장을 하는 페미적인 아내에 화가납니다.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