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 아침 싸웠다 신랑이 욕을 해서 그게 발단이 되어 목청껏 소리지르며 싸우다 신랑이 날 머리를 벽ㄱ쪽으로 밀어 벽에 머리를 박았다 아프기도하지만 억장이무너졋다 나도 쿠션을 들고 때렷다 그러니 자기도 배게를 들더니 때리는 시늉을 하곤 내려놓더니 살지 말잔다 자기를 놓아달란다 내 비위 맟추기가 힘들단다 자기가 먼저 욕해놓고 때리기까지 해놓고 사과를해도 시원찮을판에 이혼하잔다 ![]()
내가 따졋다 지금 이상황에서 이혼은 내가 꺼내야하는거다 난 욕먹고 맞고는 못산다 그랫더니 그럼 니입으로 헤어지자고 말하란다 그러고는 하는 말이 차타고 드라이브 하면서도 음악소리 있는대로 볼륨 못올리게 하는것도 불만이란다 (볼륨도 어느정도로 올려야 내가 가만있지 귀가아플정도로 크게틀고는 정말 미친다 그래서 소리낯추었더니 그걸 내한테 비위 맟춘거란다) 그리고 컴퓨터 못하게 하는것도 불만이란다 ( 신랑은 컴퓨터하면 날샌다 난 이꼴 못본다 )자기는 뭐든지 자기맘대로 해야하는데 내 비위맟추는게 이젠 싫단다 남들도 이정도는맟추며 살지않나?
이정도 배려해주는것도 짜증난단다
왜냐면 자기맘대로 하고 살았고 그렇게 살아야하니까....집에 들어오고싶을때 들어와야하고 (회식갔을때) 컴퓨터하고싶으면 시간상관없이 해야하고 전화도 자기하고 싶을때 해야지 억지로 시간내서 하기싫단다 그래서 하지마라고 햇다 남들도 그정도는 맟추면서 산다고 햇다 그리고 나도 자기 힘들까봐 (요즘 부쩍 힘들어한다 ) 별 잔소리도 안하고 문자도 힘내라고 보내주고 집에오면 다리도 주물러주고 어깨도 안마해주고 발맛사지도 해주지 않냐고 햇더니 내가 해주는것도 다 귀찮고 겁난단다,,
,그리고 돈도 모아야하는데 자긴 아직도 전세 산다며 혼자서 돈모으면서 살고싶단다 세상에 그럼 내때문에 전세산다는말아닌가!!!누구는 결혼하면서 시댁에서 집사주는데 전세돈도 친정에서 약간 보태고 우리둘이모아서 얻은건데,,,,,,이럴수가,,,,,,,,이남자 완전 안되는건 전부 내탓으로몬다 왜 내가 자기 감정놀음에 같이 놀아야하나,
이남자 말하는거 듣자니 자기가 욕하고 벽에 머리민건 미안하다 그치만 이젠 헤어져서 혼자서 돈모으면서 자기밈대로 일어나고 자고 그렇게 자유롭게 살자는말 아닌가!그럼 난 뭔데....왜 내가 자기 감정놀음에 따라 놀아야하나.....자기가 살자면 살고 헤어지자면 헤어져야하나 결혼이 이남자한텐 그냥 살다가 좀 귀찮고 힘들면 헤어지는 그런 건가.......1년에 한두번은 꼭 헤어지자고 한다 싸움 끝에
그런데 우끼는건 헤어지자고 해놓고는 토욜밤 친정가기로 한거 약속햇으니 가잔다 그러면서 헤어지는건 확실하단다 내가 가지말자고 해도 억지로 가자더니 부모앞에선 언제 싸웟냐는식으로 잘한다 그래놓고는 집에와선 지금까지 아주 기본인 대화나 하고 집에올때 전화한통 하곤 집에와선 말 한마디안하고있다 욕하고 때린거 미안하다고 하면 내가 용서를 하던지 말던지 해야하는데 오히려 이혼하자고 나오니 기가 찬다![]()
자기가 잘못을햇으니 더 세게나와서 자기잘못을 감추고 기선 제압하려고 그러는것 같기도하다 누가들으면 아직신홍인줄알겟다 자기말로는 이젠 대화도 하기싫고 헤어질거란다 자꾸 그런말을들으니 나도 화보다는 이젠 어캐해야할지,,,,,,정말 그렇게 원하는데 내가 싫다는데 끝내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다가도 문득 억울한생각이든다 내인생은 뭐가되고 또 내가 대화하자고 또 그러면 자기 성질날때 욕하고 물건던지고 손가락질하고 가끔 밀기도하고 하는 버릇은 못고치는거 아닌가?
자기가 나한테 뭘 그 렇게 맟춰줫는지,,,,,, 설사 맟춰줫다고하더라도 나도 할만큼 햇는데 내가 한건 온데간데없고 ,,,,,,,그냥 이대로 당분간 있어봐야지 하면서 운동도 다니고 사람도 만나고 해도 그동안 내가 신랑에게 집착을햇는지 나도 모르게 신랑에게 마니 의지를햇는지 머릿속은 온통 어떻게하나 이런생각으로 쉽게 맘정리가 안되고 머릿속이 복잡하다 ![]()
별것아닌걸로싸워서 끝에는이혼하자는말로끝내는신랑이싫다 그러면서도 헤어지잔말 들으니 겁도나면서 억울하다 화낼사람이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