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중인데 남편과 저 누구 잘못이 클까요

쓰니 |2021.04.07 12:16
조회 12,133 |추천 2
지금 임신 18 주입니다
남편이 일 끝나고 운동을 갑니다(검도)
서울에서 —> 김포 대략 40-45분걸림 자차로
결혼전에 남편이 김포살아서 거기서 3 년정도 했어요
솔직히 기름값도 아깝고 동네서 하라 햇는데 거기가 익숙하다고 계솓 다녀요 .. 난 뭐 내가 임신해서 남편 운동 하는건 상관없는데 거기까지 가는게 불만이에요
몇주전부터 운동같이 하는 남동생 떨거준다고 ( 우리집 오는길)
원래는 집오는데 40 분 걸리는데 내가 어제 화나서 채크해보니 55 분 걸리네요 . 나한테는 5 분걸린다 햇음
전화해서 10:30 운동 끝나고 집간다도 했어요. 원래는 11:10도착인데 11:325 분 되서 오더라 안그래도 김포까지 가는거 짜증나는데 동생 데려다 줌다고 15 분 걸리는가 빡 도는거에요 . ( 남자동셍맞음 봣엇어 얼굴) 이때부터 화가나기 시작하니 심장도 엄청 빨리 뛰고 모든게 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
내가 앞으로 데려다 주지 말라고 나 혼자 잇기 외롭다고 빨ㄹ리 오라고
남편왈 데려다 줌다햇는데 어케 그러냐 어차피 그 동생 일주일 3 번밖에 안나온다 이해해달라네요 .
나 : 내가 왜 이해해줘야해 ? 이러면서 엄청 싸웟어요 ㅅㅂ 욕하면서요 너무 욱해서요
남편이나 나나 대화로 안풀려 서로 자기 주장 굽히지않아요
일주일 1 번 대려다 주겟다는가 됫고 알아서 하라햇어요 내가 스트레스 받아거 애기 잘못되면 너 책임이라고 햇어여
그랫더니 그걸 왜 이해못하냐 대려다 주는거 나 이해못하네여 어차피 집에 오는 길이라구요 .. 전 근데 남편이 운동가는거 좋은데 집에오면 7:40 분 그럼 조금 셧닾8:10 분정도 운동가서 대략 운동 10:30 끝나면 집오면 동생 데랴다 주면 11:20 넘어요
이거 제가 이해 해야합니까
동생은 원래 버스 타고 다니다가 남편이 집 가는 길이라고 태워다 주고 잇네요
추천수2
반대수81
베플ㅇㅇ|2021.04.07 19:42
검도 매일 가나요? 아침에 일하러 나가서 7시 퇴근해서 왕복 1시간 반 거리의 검도장에 '매일' 가는 거예요? 매일 10시 11시에 들어오고요? 그럼 그걸 포인트로 잡아서 싸워야지 동생 데려다주는 걸로 싸우니까 말이 안통하죠. 결혼해서 와이프와 보내는 시간 없이 매일 서너시간을 자기 취미에만 쓰는건 남편 문제 맞고요. 만약 일주일에 한두번이면 이해해줄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거기까지 가는게 협의된거면 고작 15분 더 걸리는 걸로는 남편 잡지마세요. 그건 여자인 나도 이해 안되니께..
베플ㅇㅇ|2021.04.08 00:21
여기 사람들 되게 관대하네 나는 굳이 그 먼거리로 운동다니는지 부타가 당최 이해불가인데? 임신한 와이프 두고 벌써부터 저렇게 자기 하거픈대로 사는 사람이 아이 낳고 확 변할까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