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언저리에...
달랑 동하나 있는 아파트에 사는 주민 입니다(아파트 이름을 밝히면 문제가 될까봐서요...)
조용하고 나름 살기는 나쁘지 않아요... 노인들이 많은 아파트라는 점 빼고는요...
가격도 싸고...(세대수가 적어서 관리비도 비교적 싼편입니다)
저는 사실 아파트 일에 관심이 없었어요.. 그냥 사는거죠 뭘... 편하고..깨끗하고..
문제는.. 2018년도 여름 이사온 옆집의 개소음 문제로.. 관리실에 민원 전화를 드리면서 부터 생겨났습니다
한...20년 살은 아파트인데도.. 처음 전화했거든요.. 개짖는 소음 관련해서.. 얘기좀 해달라고요..(매일 저녁 11시 12시 1시.. 거의 1시간 길게는 두시간씩 짖어대는 바람에.. 가끔씩 새벽에도요... 잠을 잘 수가 없어서 그다음날 업무나 수업에 차질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온갖 쌍욕이 날아오는겁니다
“ 야 전화하지마! 왜 여기다가 지랄이니?”
“(저는 너무 놀라서..)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그럼 민원을 아파트에 연락하지 어디에 하나요?”
“ 니가 알아서해 여기다가 전화하지마!”
“ 아니 아파트 입주민이 관리비를 내고 관리 위임을 드리는건데.. 그럼 어디다가해요? 그래서 급여도 받으시잖아요? 말조심해주세요
왜 쌍욕을하고 그러시나요??”
“ 야 너 몇살이야? 니돈안받을테니 전화끊어!”
손이 벌벌 떨렸습니다...
아니.. 이게 말이 되는 상황입니까?? 다시 걸어서 물으니 자기는 떄려 치울꺼고 니돈 안받을테니 앞으로 전화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파트라 층별 대표도 있고.. 그당시 옆집이 아파트 입주자 대표였어서 말씀드렸더니.. 어차피 오래 볼 사람아니니 참으라고 하더군요...
(당시 아파트 비리로 옆집 분이 대표에서 쫒겨나시고.. 다른분이 되는 과정이었어요..)
그때가 10월쯤이라.. 한두달만 참으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수도 문제로 그 이듬해에 2월쯤.. 관리실에 연락을 했더니.. 그여자가 받더라고요.. 자기가 계속 다니게 되었다면서...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그런데.. 일을 열심히하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그여자는 정말 일을 안해요... 지금 시국이 어느시국인데요.. 월급은 따박 따박 250가까이 받아가면서...(복지는 지들이 정하기 때문에
보너스다 시간외 수당이다 꼬박 꼬박 다챙겨요.. 하다못해.. 겨울 파카도.. 관리비로 사입더라고요..나참...)
자기네는 매번.. 최저 시급 직원이니.. 그것까지 할 수 없다.. 그건 우리일이 아니다.. 뭘 물어보면.. 입주민이 알아서해라... 나바쁘다.. 전화끊어라...
여기까지 읽으신 분은 눈치 채셨겠지만.. 네... 비의무 관리 대상 아파트이기때문에.. 온갖 더러운 비리 잔치지요.. (여기는 아파트 장기 충당 수선금이라든지.. 관리비통장이라든지.. 그게 다 회장 개인명의로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그게 말이되나요????)
근데.. 사실.. 뭐.. 그러고 사는 그들이 얼마나 제대로 된 인간들 이겟습니까??? 하지만...!!!!!!! 그들 뒷똥닦는 그 경리년이 문제인거지요...
이제 예전처럼 폭언은 하지 않지만.. 거짓말..뻔뻔함.. 그리고 입주단대표, 관리소장....과짜고 저지르는 온갖... 비정상적인 행동들...
이거 정말 방법 없나요??
정말 집에 가는데.. 내집에 가는데.. 너무 스트레스예요...벌써 3년입니다...
세상엔 정말 도에 넘는 사람들이 많네요... (아파트 비리를 캘 생각은 없어요.. 예전에 누가 했었는데.. 오히려 당하더라고요.. 경찰서에서도.. 그들이 더 잘해놔서. 이기기 힘들다고.. 포기하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