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영화같은 꿈을 꿨어요!(친구들이 네이트판에 올려보래서 올려봅니다~)

JJJJJ |2021.04.08 13:03
조회 631 |추천 0

제가 꿈을 꿨는데 영화같은 꿈을 꿨어요!
필력이 좋지 못해서... 이해 부탁드려요!
친구들이 하도 네이트판에 올려보라고 그래서 올려봅니다!
네이트 판은 처음이라
그럼 시작해볼게요!
(긴글주의)

내가 눈을 떴을 때 엄청 큰 하우스 안이었다. 이 하우스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랑 같이 살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른다.
그때 마침 방송이 울렸다.
“밖은 지금 좀비화가 되어 살아남은 생존자 끼리 살아가는 공간이니 서로 협력하면서 잘 지내야합니다. 모두들 협조 부탁드립니다.”
나는 자연스레 그 안에서 생활을 이어갔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마음에 맞는 각자들의 무리가 만들어졌다.
나의 무리에는 나랑 고등학생 여자애(고아성)랑 동갑처럼 보이는 남자랑 셋이 만들어졌다.
여자아이는 긴 끈 끝에 돌을 매달아서 던지는 기술이 뛰어나 카우보이처럼 사용하여 한 번에 좀비 세 마리도 묶어 감아놓을 수 있었다. 그리고 동갑인 것 같은 이 남자는 머리가 좋아서 불 피우는 기술, 좀비에 대한 정보, 기계를 다루는 기술 등등 기술력이 뛰었다.
나는 사람들의 정서적인 부분들을 잘 다루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마음을 사로잡는 능력으로 무리의 리더가 되었다. 이렇게 셋이 다니면서 생활을 이어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어느 때와 같이 밥을 먹고 훈련하고 있는데 훈련장 구석에 되게 잘생긴 사람이 있었다.
자세히 보니 약간 마른 남성(정우성)이 들어와 있었다.
‘A급 배우가 여기를 왜 왔을까’ 하고 생각을 했지만 무시했다. 내가 살아가는 것도 막막한 현실이었기 때문이다. 근데 자꾸만 눈길이 갔고 몇일 동안 지켜보니 생활에 적응도 못하고 상당히 무기력하게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대로 두면 삶을 끝낼 것 만 같은 모습으로 말이다. 그래서 하루는 다가가서 말을 걸어봤다.
“왜 훈련안하세요?”
“저는... 제가 여기 왜 있는지 모르겠고 이런 것들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지금 세상은 예전 같지 않아요. 살려면 먹고, 훈련해서 강해져야 해요”
이렇게 몇분을 얘기 했을까 나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이 남성은 금세 나와 친해져 우리 무리에 들어왔다.
밥도 먹고 훈련도 하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살아갔다.
몇일이 지나니 그 남성은 몸도 좋아지고 싸움도 수준급으로 변화했다. 우리 무리에 없던 돌격능력이 생긴 것이었다.
우리 넷은 같이 즐겁게 훈련도 하고 다투기도 하고 때로는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폭포호수에서 물놀이도 하고 즐겁게 보냈다.
그 남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와 더 가까워졌고 동갑내기 남자는 그 모습을 질투했다.
남성과 동갑내기 남자는 시도 때도 없이 나를 두고 경쟁을 했지만 난 그 자체도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무리끼리는 같은 공간에서 잠을 청한다. 2층 침대가 놓여진 기숙사 같은 곳의 자다가 잠이 깨서 눈 뜨니 남성이 없었다.
‘물마시러 갔나? 잠도 안 오는데 바람이나 쐬러 가야겠다.’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폭포호수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곳에 도착하니 거기에 남성이 앉아있었다.
“무슨 생각해요? 잠이 안와요?”
“저는 왜 여기에 와있고 왜 이런 환경이 벌어졌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답답해요.”
나는 그 남성을 아무 말 없이 쳐다보았다.
“아! 걱정 말아요. 지금 생활이 싫다는 건 아니에요. 덕분에 당신을 만나서 몸도 마음도 강해지고 삶의 의욕이 생겨서 정말 좋아요! 단지 과거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생각 중이었어요.”
“에이~ 그게 왜 제 덕분이에요. 다 우성씨가 열심히 해서 그런거죠.”
“ㅇㅇ씨... 저 할말이 있는데.........”
이렇게 좋은 날씨와 좋은 풍경에 멋진 이 남성이 고백을 했는데 나는 거절했다.
“우성씨... 그럴 상황도 아니고 지금은 살아가는게 우선인 것 같아요. 미안해요.”
“하하. 괜찮아요. 거절할줄 알았어요. 동갑내기 남자분 좋아하시는것도 알아요~ 그냥 고백이 하고 싶었어요! 이제 들어갈까요?”
우리는 서로 애써 웃으면서 방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눈을 뜨니 미세한 연기가 방안을 둘러쌌다. 정우성이 있어야할 침대에 정우성이 없고 다들 머리를 붙잡으면서 일어났다. 그러자 갑자기 여기의 하우스에 대한 비밀이 머릿속에 딱 스쳐갔다. 어제 우성씨가 말한 "삶의 의욕이 생겨서 정말 좋아요!" 라고 말한 말이 하우스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 스쳐가면서 다들 이 하우스의 비밀과 본인들의 정체를 알게 된다.
알고 보니 여기 하우스는 삶의 의욕이 없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생존성을 높여서 삶의 의욕을 심어주고 다시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치료공간이었다.
정우성 빼고는 모두 하우스 속 일하는 종사자들이었고 정우성 같은 부자인 사람들은 돈을 주고 신청하여 들어온 대상자였다. 이 사람들은 들어올 때 기억을 잠시 지웠다가 삶의 의욕이 생기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면 다시 세상 밖으로 내보내주는 부자들의 치료공간이었다.
이 곳은 본인이 신청해도 되고 가족이 신청해도 되는 치료공간이었던 것이다.
정신을 차려보니 정우성은 이미 밖으로 나간 상태였고 나와 무리의 인원 모두 다 기억이 돌아왔다.
우리들이 이곳에 일하러 온 사람들 이라는 걸...
정신이 든 사람들은 모두 각자 다시 본인 개인 숙소로 돌아간다.
돌아가는 길목에 연기가 퍼지면서 다시 우리들은 기억을 잃는다.
그렇게 또 다른 대상자가 들어오며 우리는 다시 일을 시작한다. 우린 또 기억을 잃고 본업으로 돌아가 그 대상자를 위해 일을 한다.


이 꿈의 상세한 배경은 어떤 나라가 좀비화가 되어 그 나라전체를 봉쇄하고 그 안에 그런 실험실을 만든 느낌이다. 좀비화가 되면 그 나라에 좀비가 버려진다.
예를 들면 한국에 좀비가 나오면 그 좀비를 잡아서 그 나라에 버려 마치 쓰레기 매립지 나라처럼 하는 것이다. 그 나라는 좀비 마리당 돈을 받고 그 실험실에서 좀비를 쓰니 그 나라 사람들은 그 돈으로 생활을 유지한다. 좀비에 대한 위험을 무릎 쓰고 말이다. 워낙 낙후된 나라인데다가 좀비 때문에 망해가던 나라인지라 그걸로 먹고 사는 것이다.

사회적 분위기는 부자사람들이 예전에는 자수성가하는 부자들이 많고 IMF나 전쟁처럼 힘들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평화롭고 부자들은 하고 싶은걸 다 하다 보니 삶의 의욕을 잃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 치료실험실을 만들어놓고 부자들을 치료 하는 것이고 돈 없고 궁핍한 사람들이 그 실험실에서 돈 받고 일을 하는 것이다. 세상은 좀비화로 더 어려워 졌는데 부자사람들은 더 부자가 되었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가난해져서 이런 사회적 배경이 된 것이다.
되돌릴 수 없는 사회적 문제도 다룰 수 있고 쓰레기 매립지 나라에서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도 다룰수 있다.

이런 꿈을 꿨어요 ...
저는 가끔 이런 상세한 꿈을 꾸는데
매번 잊혀지는게 아쉬워서 적어봤어요!
신기한건 저는 정우성씨와 고아성씨의 팬이 아닌데
꿈에 나온것도 신기해요...ㅋㅋ
음...어떻게 마무리해야하지...
그럼 20000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