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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뭐라고 해야될지...모르겠네

쓰니 |2021.04.12 09:20
조회 81 |추천 0

말 편하게 하기위해서 그냥 반말쓸게요... 맞춤법 안맞아도 양해부탁드립니다

현재 중학교를 다니고있는 한학생이고...이 동네로 이사했을때 알게된 남자애가 있고 요새 신조어로 말하면 불알친구같은 놈 ... 그래도 친구가 걔밖에 없어서 초딩때는 어쩔수없이 같이다녔단말이야 근데 가면갈수록 멀어지기 마련이고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바로 앞집이여서 학교갈때나 어느때나 마주치기마련이란말이야 근데 부모님끼리도 서로 친하고 중학교도 가뜩이나 2지망으로 같은데 둘다 붙어서 마주칠일이많아

서론이 너무 길었지

일단 그 놈(?)은 현재는 사람도 아닌것같이 하고다니지만 그래도 예전에는 성실하고 그랬단 말이야 솔직히 말해서 인정하기싫지만 난 그 놈 뭐가 좋은지모르겠지만 고백도 많이받아서 그냥 엄친아여서 되게 껄끄러워했단말이야

근데 중학생 되고나서 행실이 바뀌는거야...


학교끝나고 학원가고 집으로 가는 일상 다 똑같잖아 근데 집으로 가는 길 골목길에 걔가 보이는거야 난 또 오지랖이 엄청 큰성격이여서 니네 어머니 걱정하신다 뭐라하고 잡아끌고 집에갈라했는데 아니... 남자애들 무리가 담배피는걸 봐버려서 그 가까운길 나두고 빙둘러서 집에갔거든 날 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학교와서 술담하고 그런 애들중 하나로 유명하다는거야...
근데 난 개랑 거의 맨날 만나는데 담배냄새는 커녕 한번도 본적이없고 심지어 나랑 학교에서 만날때는 교복까지 다 풀세팅으로 입고있단말이야... 솔직히 말해서 변할수있어 사람이니까 근데 난...쫄보란말이야 진짜 쫄보 극강 쫄보라고 나 이제 그거때문에 무서워서 막 막 피해다녔는데

결국 일이터졌지...

그놈이 왜 지 피해다니냐고 대놓고 이야기를했거든 그래서

아니야 나 피해다닌적없어 선도부여서 일이 많아서 그래 함서 회피했단말이지 근데 이놈이 ... 이모님 그니까 부모님한테 말해서 ... 그 놈 어머니께서 나한테 왜피해다니냐고 둘러말하셨는데... 내갖 할말이없어서 저 놈한테 한거랑 똑같이 둘러됬는데 글쌔 등하교좀 같이해달란 부탁이 온거야... 공부도 다시 잡아주고 보니까 어머니 고민이 장난아니신것같더라... 표정이 진심으로 도와달라 하시는 표정이고 손잡고 부탁하시는데 ... 누가 거절을해

결국 했지 응 ... 수락했지 다행히 오늘은 등교안하지만... 걔랑 공부할때 난 뭐라해야될지...

싸웠단말이야...그놈이랑 별것도 아닌일이긴 한데 쫌 존심상해서...서로디스하다가 싸움;; 초딩같지... 사실 내가봐도 그래...

그놈 1학기 초반부터 반에 학폭...일어날뻔하고 쌈박질하고... 진술서쓰고...난 인생살면서 명심보감이나 진술서나 1대1상담이나...교장실끌려간적이없단말이야...

그냥...잘 살아돌아오기를 바래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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