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상대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서로 노력해 봤지만 이건 아니다 그런 걸로 차는 거면 인정
근데 너무 잘해줬다고 권태기 와서 차는 거
헤어지는 사유 중에 제일 이해 안돼 진짜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데
나는 나한테 헌신해 주는 사람 진짜 너무 고마워서 더 잘해주고 싶고
나한테 잘해줄 수록 더 좋아하게 되고 그러는데
그런 이유로 매력 없다고 권태기 왔다는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해
물론 상대가 잘해주는데 너무 나만 바라보면 부담스럽긴 하겠지
근데 얼마나 고마워 그만큼 날 사랑해 준다는 거
부모님 말고도 나를 바라봐 주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게
진짜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야
제발 지금 이 순간에 옆에 조건없이 너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잘해줘
분명히 차놓고 후회할 거 눈에 보이는데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