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6년생 아들을둔 고1 학생엄마입니다...
생일이빨라 학교를 일찍들어갔어요
중3나이에요..
저에겐 남들이들으면 참 배부른 고민이다하실수있지만
저는 나름 고민입니다...
엄마키172
아빠키182
아들키.....195입니다....ㅜ
교복도 짧고.체육복도 짧고....옷들이 다짧아서 세탁소에있는 원단으로 길이덧대서 아쉬운데로 입힙니다....
문제는 지금 딱 키가 멈추면좋겠는데
아직도 성장통을 앓고있어요ㅜ
발목 무릎ㅜ 마디관절이 한번씩아파서 병원가서 사진찍어보면....성장통이랍니다ㅜㅜ
진심걱정이 아닐수가없어요ㅜ
침대가 짧아서 쑤그리고자요ㅜㅜ
신발도320미리신어요ㅜ
제가 걱정되는건
여기서 더커서 나중에 취업을 못할까봐 걱정이되요ㅜ
일단 보건공무원이 주목표구요
그러기위해선 간호대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열심히 하고는있는데
여기서 더컷다가는ㅜㅜ
너무크다고 취직이 안될까걱정이에요ㅜ
주변에서 모델이나 농구선수 말씀하시는데
사실 아이가 농구나 모델에는 전혀관심이없구요
간호대가려고 열심히 공부중이에요...근데 키가너무커서 간호사도 취업안되면 어쩌나 그런고민이생기네요...ㅜ
별걱정다한다하실수있으시겠지만
사실저는 아이 미래도 걱정을하게되네요ㅜ
별걱정다한다 돌팔매질하실수 있지만
진심 저는 고민이 되어서요ㅜ
혹시 장신이신분 취업은 별문제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간호대 취업은가능할까요?
저도 작은키가 아니라 키때문에 취업에 떨어진적도 있었네요ㅜ
제직업특성상ㅜ
여튼 끝까지읽어주시분 소중한 댓글 깊이새겨들을테니
돌은 던지지마시고 키크신분중에 간호사로 취업이 어떠신지 부탁드려봅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