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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안다니냐는 남친의 말

다욧 |2021.04.14 00:35
조회 2,570 |추천 0
서로 다른 지역에서 만나서 친구로 1년 지내다가 가출했다길래 우리 지역으로 내려오라고 해서 방얻어다 주고 챙겨주다보니 사귀자길래 연인이 된지 한달째. 4월 첫째주에 본집으로 돌아갔는데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됐고, 동갑이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이라 아 원래 이런 애였지.. 하고 지내는데 오늘 갑자기 자기는 헬스장 안다녀? 이러는데 기분 상해서 답장 안하다가 잔다길래 서로 잘자하고 끝낸 상황임. 남친이 임보라 좋아하는 편이고 몸매 많이 보고, 눈 높은편인거 같은데 자기는 아니라 함. 나는 임보라랑 전혀 정반대에다가 성격도 조용한 편임. 남친은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조금 활발한 편. 본론으로 돌아가서 솔직히 저 질문에 기분 안나빠할 여자 없다고 보는데 다른 여자분들은 저 말들으면 어떠세요? 저랑 좀 오래갈거 같아 보이나요? 연애 몇번하다가 지쳐서 앞으로 결혼까지 갈거 아니면 안만나겠다 다짐했는데 어쩌다 보니 연애를 하게 되었네요.. 이 사람과의 연애 좀 아닌거 같죠..? 오래가자, 헤어지지말자고 남자친구가 먼저 말했는데 솔직히 연애 초반에 이런 말 안하는 남자가 어디 있나요.. 여자분들 댓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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