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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각인데 이거 맞죠?

쓰니 |2021.04.15 00:53
조회 41,290 |추천 60
안녕하세요 21살 입사한지 9개월차 직원입니다

간단하게 현재상황은
시급+인센티브제로 관리직이예요

현재 장기출장으로 혼자 수도권에 있는 상태예요

업장관리에 회원관리 회원응대 사람상대하는 일이다 보니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받는데 아침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일만 하다보니 개인적인 시간도없고 수도권에 지인이 없어서 평일에는 일집 일집 스트레스는 주말에 친구나 가족들 만나면서 풀어요..

그렇게 주말마다 지방왔다갔다 차비만 한달에 30만원씩 쓰고...

하루에 11~13시간씩 일시키고 최저시급에 주휴수당야간수당은 지급하지 않구요 (입사당시 근로계약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터라 주휴수당이 지급되지 않는것에 대해 동의한다는 사인을 하였었습니다)

매출따라 인센티브를 준다고 하는데 받은적도 받은사람도 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코로나시국으로 회사가 힘든터라 월급도 1주~2주 자주 밀립니다.

저거 다 감안하고 다닐수있는데 매출로 자꾸 회사에서 압박을 주니까 정말 더이상 못 해먹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게 맞나요..? 제가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보는건지..ㅋㅋ
제가봤을땐 빨리 도망쳐야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추천수60
반대수2
베플쓰니|2021.04.15 09:36
월급을 얼마나 받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뉘앙스 상 얼마 안될 것 같네요. 1년 채우시면 못해도 한달 급여를 퇴직금으로 받을 수 있으니 3개월만 더 버팁시다. 나가기 한달전에 꼭 의사전달 하시고, 이직할 곳 알아보심이 좋겠네요.
베플울지마|2021.04.15 08:54
돈은 알바보다 덜 주면서 무슨 매출까지 압박한데여
베플하늘의별|2021.04.16 17:17
"하루 11~13시간씩 일시키고, 최저시급에 주휴수당야간수당은 지급하지 않구요" 아직도 이런넘의 회사가 있다니,참 앞으로도 별볼일 없는 회사 같네요. 직원들을 노예 부리데끼 하네 노동청에 신고하고 퇴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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