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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스타일리스트 실장님 글을 보고 덧붙입니다

서예지스텝 |2021.04.15 01:59
조회 168,343 |추천 136
서예지 전 스텝입니다.
이번 사건 전후 사정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나중에 진실은 밝혀지리라 믿고 있다가
어이없는 소설같은 뉴스에 잠이 안오네요.



저는 엔터업계에서 13년째 근무중입니다.
현재는 다른 연예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예지씨는 제가 13년을 일하면서 만난 연예인 중 가장 좋았던 기억으로 남는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여우처럼 앞에서 웃다가 뒤로 칼 꽂는 여배우들이 수없이 많은데, 예지씨는 참 솔직하고 소탈한 성격입니다.

로드매니저가 당시 접촉사고를 여러 번 냈습니다. 그 중 한 번은 졸다가 접촉사고를 내서 새벽 촬영에 스텝들이 쫓아가서 확인한 적 있습니다.
큰 밴을 운전하는 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예지씨는 현장에서 로드매니저를 좀 더 자라고 했고.. 당연히 죽을 뻔 하다 살았으니 잔소리도 했습니다. 근데 저라면 더 심하게 화냈을 거 같아요.

아무튼 예지씨는 대놓고 이야기하지 뒤로 나쁜말을 하거나 스텝들 밥줄 자르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함께 일하는 스텝들을 정말 잘 챙깁니다.



드라마 끝나고 자기 스텝들만 꾸려서 사비 2천 만 원을 들여서 해외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같이 못가는 사무실 스텝들에게도 직접 맛집에서 케이크도 사고, 커피랑 화장품을 사들고 오는 친구입니다.

예지씨같은 여배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
드라마가 잘되거나 반응이 좋으면 보통 여배우들은 공주과라서 자기들 덕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지씨는 좋은 드라마를 만든 스텝들과 자신을 서포트하고 노력한 스텝 덕이라고 생각해주는 사람입니다.

스텝을 하인취급하는 여배우들과는 전혀 결이 다른 사람입니다. 스텝을 친구이자 동료로 생각하고 아껴주는 게 느껴집니다.



이 오락기는 예지씨가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물한 겁니다. 점심시간 동전을 넣고, 게임하는 재미도 있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정말 소탈하고, 인성이 좋은 예지씨입니다.

사실 모 연예인 사건 조종설이 나온 배경에 예지씨가 억울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건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리라 믿으며 기다려 봅니다.

진실은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동안 본인들의 실수로 서예지씨와 일하면서 폐를 끼친 스텝들이 어그로 이야기를 펼치는 걸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저를 비롯 많은 서예지씨 스텝들은 기자회견을 통해서라도 예지씨의 억울함이 밝혀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참고로 사진은 예전 소속사 사진입니다. 현 소속사 아닙니다.
추천수136
반대수1,336
베플ㅇㅇ|2021.04.15 07:36
“저를 비롯 많은 서예지씨 스텝들은 기자회견을 통해서라도 예지씨의 억울함이 밝혀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사람 현소속사같은데.. 전소속사에서 같이 옮겨 갔거나 사진 받아서 쓴 느낌?? 저를 비롯 많은 서예지씨 스탭 ㅋㅋㅋ 현상황 말하는 것 같음
베플ㅇㅇ|2021.04.15 23:19
1. 아무튼 예지씨는 대놓고 이야기하지 뒤로 나쁜말을 하거나 스텝들 밥줄 자르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대놓고 욕한다는 뜻---- 2. 함께 일하는 스텝들을 정말 잘 챙깁니다.----다른스탭들하고 이야기 못하게 할 정도로 자기만 쳐다보게함 ------- 3. 드라마 끝나고 자기 스텝들만 꾸려서 사비 2천 만 원을 들여서 해외여행도 다녀왔습니다. ------같이 갈 사람이 없고 본인이 가고 싶어서 간 것 사진찍을 사람과 뒤치닥거리 해줄 사람이 필요했던거. 납치당하면 어쩔꺼냐고 했으니까. -------- 4. 같이 못가는 사무실 스텝들에게도 직접 맛집에서 케이크도 사고, 커피랑 화장품을 사들고 오는 친구입니다. --------소패들 중에도 진짜 지구끝까지 괴롭혀놓고 고소당하거나 혹시 모를 입막음 용으로 선물주는 사람들 참 많음. 연예계뿐만 아니라 현실에도------- - ㅅㅇㅈ 같은 애들은 자기보다 더 미친년같아서 자기보다 한수위처럼 보일 때, 혹은 지구끝까지 뒤를 봐주는 근성을 가진 시녀가 끝까지 버틸 때, 그런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약하고 잘함. 그런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됌. - 저 스탭 13년 일했으니 시녀로 인정받았겠지. 처음엔 저 스탭도 뒤로 열심히 깐 적이 많을거임. 지금은 친하니 안쓰러워서 글써주는거겠지. 실장 너밖에 없다면서 또 질질짜고 동정심 자극했을거거든. 안봐도 뻔함. 정신을 차리시길 바람. - 세상 모든 사람에게 친절할 필요는 없지만, 괴롭힐 권리가 있는건 절대 아님. 잘 모르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언어폭력, 강압, 집착, 노동착취와 같이 비인간적 행동으로 정신적 피해를 줘서는 안됌. 이건 초등학생들도 아는건데ㅡ 이걸 모른다면 본인 지능이나 성장과정을 좀 돌아보길.
찬반ㅇㅇ|2021.04.15 06:47 전체보기
다들 이런 글은 누구나 친구 있다고 그러는데 전후 사정도 모르고, 또 일방적인 악의에 가까운 글은 허술해도 다 믿고..왜 이런 건 흐린 눈 하는거지? 무조건 이런 사람 아니다가 아니라 폭로글에도 분명 거짓이 섞이거나 부풀려졌을 수 있는거고..전후 관계를 따지기보다 다들 무턱대고 욕하고 달려들면서 인성 운운하고 하는데 본인들이 쓰는 그런 댓글이 폭로글에 써있던 거랑 뭐가 다른지 도통 모르겠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장소가 바뀐 것 뿐. 글로 폭력 행사중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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