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고 화작수업때였는데 개학하고나서 항상 무슨 교과서 이론만 계속 나갔단말임 ㅈㄴ중딩때나 배울거같은 뭐 대화의 원리, 효율적으로 발표하는 방법, 사과글 초대하는글 쓰기 등등 대충 먼 느낌인지 알겠지?
암튼 그런 이론수업이 저번주에 끝났고 오늘 수특 화작 프린트를 한뭉텅이 주시면서 이것도 셤 범위라는거야 그래서 뭐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프린트 정리하고 있었는데 쌤이 수업 조금만 나가쟤
근데 수업이 지문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풀어주는게 아니라 문제 리뷰..? 라고 해야되나 이 문제는 어려울거야~ 이건 시간이 좀 걸리는 문제야! 이런 유형은 흔하니까 잘 한번 풀어봐~ 등등 이런식으로 수업나가다가 그냥 끝내버리는거임 그래놓고 담 시간부터는 셤 전까지 자습이래 내 앞에 앉은 친구도 끝이야;? 이런식으로 나한테 말했고.. 나도 잉? 이런 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뒤에 키다리 책상에 서있던 여자애가 쌤 이거 걍 수특 후기 푸신거 아니에요ㅋㅋㅋ? 이런식으로 말함 이거 70문제나 되는데 수업은 하나도 안해주시는거에요? 이렇게 더 말하니까 쌤이 각자 풀어야지 이런거는~ 이랬는데 여자애가 약간 헛웃음 치면서 작게 어이없네ㅋㅋ 이럼 근데 들렸는지 쌤이 빡돌아서 여자애 ㅈㄴ혼내고 걔 담임까지 부르고.. 암튼 너넨 어케 생각하냐
화장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