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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기사 고발 (너무 억울해요 )

니나니나뉴 |2021.04.15 23:40
조회 213 |추천 0
저 진짜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해서 처음으로 글 써봐요.

안녕하세요
금일 (15일) 17시 청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인천 시외버스터미널 행 탑승했습니다.

업무가 늦어지는 바람에 청주 시외 버스터미널에 54분쯤 도착했고 급하게 뛰어서 56분에 발권 후 58분쯤 탑승했습니다.

탑승 했을 때부터 통화 하면서 탑승하는 승객한테 밀폐된 공간에서 통화하지말라고 큰소리로 승객들한테
주의가 아닌 뭐라 하는데 제 3자의 입장에서 듣는데도 불쾌했습니다.

17시가 되고 출발하기 직전에 3번 좌석에 앉은 남자 승객한테 갑자기
좁지 않냐고 옆으로 옮기라고 또 명령조로 말씀하시더니 그 승객이 대답 없이 무시하자
거기가 좁으니까 옆으로 옮기라고요 거기가 편해요?이러면서 그러시더라구요.
이 때까지만 해도 말이 거칠어도 츤데레인가 싶었는데

그러고 버스터미널이서 출발하고 입구 빠져나와서 신호 받고 정차하자마자
또 일어나더니 뒷 좌석 쪽에 앉은 승객들한테 가서 안 더워요? 안덥냐구요 뒷자리 안덥냐고요
이렇게 말하셔서 출발했는데 왜 운전석에서 일어나서 저러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차가 막혔고 대략 19:20 쯤 고속도로에 빠져나와 신호를 받고 정차했고
네이버 지도 보니 거의 다 와서 제 에어팟 배터리가 5프로 남았다고 떠서 충전하려고 케이스를 찾는데 코트 주머니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불빛으로 가방을 비추며 찾고 에어컨으로 추워 코트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기사님이 운전석에서 일어나 저에게 오더니
왜 이렇게 정신사납게구냐 시끄럽게 그러냐 부시럭거리냐 마스크를 왜 그렇게 쓰냐 시비를 걸더라구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저한테 왜 그러시냐 핬더니
앞에 앉아서 운전하면서 너를 내가 거울로 봤는데 시끄럽다며 운전 못하게 그러냐
마스크나 똑바로 쓰라고 하더니 운전석으로 가서서 운전하시더라구요.

저 버스 탑승한 이후에
저혈당이 와서 탑승해서 앉자마자 물과 악 꺼내서 먹었고
핸드폰이 보이지 않아 혹시나 급하게 오며 떨어트렸는지 만약 없으면 하차해서 찾으러 가야하니
바로 애플워치로 연결하며 핸드폰 찾았고 그 이후에
저혈당 증상이 안 괜찮아져서 초콜렛 작게 잘라 마스크 속으로 잠깐 넣어 마스크 속에서 최대한 빨리 삼키고
이후에는 두시간 동안 핸드폰만 하면서 조용히 왔습니다.

분명 제가 초콜릿을 먹은 건 잘 못한 부분이지만
이명까지 오고 눈 앞이 너무 띵해서
이대로 버티기엔 멀미까지 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정말 마스크 속으로 빠르게 먹고 이 후에는 정말 핸드폰으로 밀린 업무 메일 보내고 연락 확인하고 정말 핸드폰만 했습니다.

이 부분 cctv 확인하면 잡혔을 거에요 저 진짜 핸드폰만 했거든요!

이후에 운전석에 돌아가서 앉아서도 계속 저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마스크를 코 보이게 쓰냐고 하는데
저 정말 마스크 제대로 쓰고있어서 너무 화가나 아니 마스크를 어떻게 이보다 정상적으로 쓰냐고 했더니
기사님이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저 뒷좌석 승객이랑 눈 마주쳐서
제가 지금 마스크 이상하게 썼냐고 물어봤더니
뒤 승객분이 저 기사님 이상한 것 같다고 그냥 무시하라고 하더라구요.

이 부분도 버스 안에 CCTV 있으니 확인하면 전 증명할 수 있어요!

그래서 참으려는데
앉아서 저 들으라고 왜 그러시는지 계속 뭐라하시는데 너무 화가나서
인천 터미널 도착해서 하차하며 불만접수하려고 기사님께 저한테 왜 그러시냐 왜시비냐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라고 여쭤보니
또 마스크나 똑바로 쓰라고 왜 코 보이게 쓰냐고 하는데

마스크 쓰고 누가 콧등이 하나도 안 보이나요!!
말씀하시는 기사님도 콧등 보여요
제가 94가 아닌 비말 마스크(일반 네모 모양) 착용했는데
지금도 마스크 제대로 쓰고있는데 어떻게 더 정상으로 쓰냐고 하니 코 쪽에 마스크가 떴다며 억지를 부리더라구요

마스크가 얼굴보다 커서 조금 흐르는걸 내가 코스크를 한것도 아니고 왜 이런 말을 들어야 하냐했더니
철이라도 조여 이러면서 반말을 하더라구요?

너무 기분이 나빠서 하차하고 아니 왜 시비냐고 욱해서 제가 아 진짜 미친놈인가 혼잣말 하며 가려는데
그 말 듣고 미친년이 말 그딴식으로 하지마 진짜 미쳤냐 제대로 미친년이네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데요 했더니 하 미친년 그냥 가 가라고 가 이러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이 기사님이랑은 도저히 말이 안될 것 같아 금남고속 사무실로 가려는데 제가 뒤돌자마자 그 주변에 사람 많은데 들으라고 미친년이라고 소리치며 욕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왜 제가 돈 내고 가만히 있다 시비 당하고 욕을 먹어야하는거죠?

금남고속 사무실 이미 불 끄고 퇴근하고 청주,인천 모두 전화가 안되더라고요.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고 너무 화가납니다.
검색해보니 금남 고속 기사님들 평이 좋지 않고
고객센터 접수해도 잘 안 받아준다고 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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