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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손님들 얼굴만 봐도 토할거같아요

ㅇㅇ |2021.04.16 09:16
조회 113,990 |추천 342
+) 시험공부하다가 지금 봤는데 댓글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차근차근 다 읽어봤는데 쓴소리도 있고 위로도 있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여러 가게에서 일해봤고, 이 가게에서는 21살때부터 쭉 일해왔어요 정도 많은 가게라 고민을 올렸는데, 제가 가게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것 같네요 아마 다른 분들께 많이 티가 났을거에요
금전적인 이유로 그만 둘 수 없지만, 돈을 받은 이상 프로처럼 행동해야되는건 맞는 것같아요 제 덕에 단골이 많이 생기기도 했고,이번 일로 이미 단골을 꽤 많이 떠나보냈는데... 다 제 잘못이기도하네요 병원은 시험끝나고 한번 가보도록 하고, 일할 때는 참고 프로처럼 일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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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병든거같아요
21살때부터 알바 서비스직 오래하다보니까 요즘에 손님만 봐도 너무 떨려요
손님들 몰려오면 심장이 너무 뛰고, 배가 너무 아프고 무서워요
근데 사정이 안 좋아서그만 못 두는데 이런 잔상이 너무 심하게 남아서 다른 개인 시간에도 너무 힘들어요ㅠㅠ 어떻게 해야되나요? 왜 이렇게 무섭죠....?? 손님들이 말 거시고 잘해주는 것도 두려워요 언제든지 저한테 뭐라할 거 같아서요
추천수342
반대수13
베플쓰니|2021.04.16 10:25
공황장애같은데요. 병원가세요
베플|2021.04.16 13:58
ㅠㅠ사람만나는직업 안맞는 사람 있어요 다른일 찾아보세요 스트레스받으면 나만손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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