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왜 사는지 모르겠음 그 수억마리중에 왜 하필 그 정자가 난자랑 수정해서 내가 태어났는지 진심 미스테리임 그렇게 희박한 확률을 뚫고나와서 태어나서 사는데 진심 죽고싶어 가정폭력 당하거나 가난하게 산다던가 이런거 아닌데 살아야하는 이유가 없다고해야하나 예쁘게 꾸미고 화장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생존을 위해 먹고 자고 ㅈㄴ무의미하게 느껴짐 그냥 아무생각도 하기싫고 이러니까 내가 맨날 무기력하게 지내고있음 엄청난 돈을 벌고싶은 생각도 애저녁에 버렸음 포부와 목표가 없어짐.. 작게라도 취미를 가져봐야하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