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과 저, 그리고 오빠 셋이서 자취를 합니다.
동생은 설거지, 저는 빨래, 오빠는 바닥청소를 하기로 했어요
저희는 맡은 일은 잘 하고 있는데 오빠는 지 눈에 더럽지 않다며 바닥 청소를 안하네요;;
지금 바닥 닦은지 2주 지났습니다. 청소기는 하도 답답해서 제가 돌렸고요. 바닥은 너무 화나서 도저히 못닦아주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집안일을 동생과 제가 다 하면 오빠만 좋아라 할거아녜요
동생과 저는 학생이고 오빠는 직장인인데 쉬는 날에 하래도 절대 안하네요. "그럼 돈 줘 내가 할게" 라고 하면 내가 니한테 돈을 왜 줘야 하냐면서 개지랄을 떨어요
"5천원 줘 바닥 쓸고 닦고 할게" 이런 적도 있는데
한시간에 최저시급 따져가면서 큰돈이다 ㅇㅈ..ㄹ 하면서 싸운 적이 있어요
저딴놈 어케 참교육 시켜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