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4살 청년입니다.
저는 전기과에 재학중이였으며 전기 회사에 취업을 하고자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래도 면접인지라 깔끔한 옷차림과 속으로는 내내 이야기 할것을 사전에 준비하고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저는 지방에 살고있구요 저희 고향에서 취직을하고 싶어서 우연히 교수님과 아시는분에게 면접차 가게되었는데요 이건 면접도 아니고 다소 어이없었습니다;
이력서를 쭈욱 훑어보시더니 음~~ 음 고개만 끄덕거리시면서 회로를 보여주었습니다
볼줄 아냐면서.. 예라고 대답했고 회로는 볼줄알고 있으며 실습위주도 많이 했고 일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난 뒤 운전? 할줄 아냐며 여쭙고; 그러다 면접이 끝났네요
3분도 안걸렷습니다;; 더욱 어이없던건 가족사항을 보시더니 아 그사람 아들이군 너희 아버지 보면 알거같다며 끝내더군요.. 당장 내일이라도 출근해라 라는 식으로 이야기 할줄 알앗는데 말이죠..
(교수 말씀으로는 일도 많고 사장과의 얘기에서 저를 취직시키고자 확실하게 써줄?것을 이야기 했답니다)
그리고 난 뒤 다음에 또 한번 뵙죠 연락드리겠습니다 하고는 면접이 끝났네요 5분만에요.
제가 마음에 안든거라 생각되었습니다 별 기대도 안하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교수님께 연락이 왔씁니다 급히 보자고... 찾아가 뵈었더니
사장과 전화통화를 해봤는데 내일 다시한번 보자는군요....그것도 저녁 7시에요-_-a
멍때렸습니다 저녁7시에 뭘합니까....? 교수님께선 너를 일시켜 보려는듯 해 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뭥미ㅠㅠ 이거 무슨 상황이죠?; 면접도 제대로 못본 저에게 일을 시켜본다니요;
저는 그 회사가 어떤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는 모르지만 제가 전공하는 전기일은 맞구요
사장님께선 어떤 일을 하게될지, 급여,근무조건 등 이야기를 해준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일을
시켜보자니 이건 조금 어이없네요...
어찌해야합니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