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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똥싸개 변태를 잡을 방법 없을까요?

빌어먹을변태 |2021.04.19 14:05
조회 771 |추천 0
안녕하세요.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 것은 처음이네요...
글을 쓰게된 사연은 조금 더러울 수 있으니...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안보시는것을 추천할게요.........저는 1년 전쯤에 성남의 한 빌라로 이사를 갔습니다.이 집으로 이사한 후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되고 더러워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2020년 08월 11일, 2020년 11월 16일, 2021년 04월 17일제가 이사온 후(1년 조금 넘음)만 해도 벌써 3번째입니다.
빌어먹을 변태가 계단에 똥을 싸 놓는 거요 ㅜㅜ...변태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1. 비가 오는 날에만 일을 저지름.2. 위치는 항상 빌라의 1층과 2층 사이 계단.
남자친구는 고양이 응아인것 같다고하고...신고한 경찰은 강아지 응아인것 같다고 하네요.
하지만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우선 고양이는 구조적으로 그렇게 큰 응아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는 대형견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고향에서 키우는 저희집 강아지(소형견)와는 변의 모양이 많이 달랐습니다.물론 대형견이라면 응아가 조금 다르게 생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제 생각에는 개라면
1. 비오는 날에만 저지른다2. 같은 위치에만 싼다.(1층과 2층 사이 계단이고, 그 사이에서도 항상 같은 위치에 정확하게 싸고 있습니다.)3. 사람이 보지 않을 때만 싼다.
위 3가지를 충족시킬 수 없지 않을까요?
어쨌든 이렇게 구구절절 이야기를 쓴 이유는 하소연이 하고 싶은 이유도 있지만,범인을 잡을 방법이 없을까 해서요...
건물 입구 쪽에 cctv가 있긴 한데...경찰관분께서 말씀하시길 싸는 장면이 명확하게 찍히지 않은 이상잡을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건물 관리하는 분이 따로 안계시기 때문에그 참상을 아무도 치우지 않습니다...매번 한참을 방치되다 결국 못견디는 사람이 치우게 되는 건데...오랫동안 방치되면 냄새가 건물 전체를 맴돕니다...(특히 여름은 지옥이에요.)치우는데 진짜 구역질 나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몇달 뒤에 또 저질러 놓을 것 같은데...장마가 찾아올까봐 너무 두렵네요.
정말 너무 싸이코패스 같고 변태같고 이상 성애자가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같은 건물 사람이 아니라면 비오는 날 밤 굳이 이 건물을 찾아와서 저지르는게 무섭고,만약 같은 건물 사람이라 생각하면 그런 싸이코패스 변태가 한 건물에 산다는게 소름돋네요. 
이 빌어먹을 변태 똥싸개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이 혹시 없을까요?ㅜㅜ다시는 이런 무자비한 일을 저지를 수 없게 꼭 잡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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