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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320,저150 제잘못은없다고봐요

지겨워 |2021.04.20 12:47
조회 7,913 |추천 2
안녕하세요
아직 3.5살 둘 키우고있는 아줌마예요
나이는 30대중반이구요.
남편도 같은 나이예요.




남편은 세후320 벌구요.
저는 프리로 150벌어요.


아이낳기전까진 일해서 더벌었는데
아이 낳으면서 프리로 전환했구요.


결혼때 남편은 들고온거없어요.
집이 조금어려운형편이였구요.


저는 딱4억들고왔어요.
물론 부모님이 반이상해주셨죠.



이런상황에 집안일, 아이들케어는 다 제몫입니다.
아무래도 남편 퇴근이 7-8시정도라서
아이들은 다 제가케어해요.
8시반이면 자러들어가거든요.


첫째 낳고부터 각방써요.
딱 한번 같이잤더니 애기우는소리에 피곤해죽겠다하더라구요.
그후로 지금 5년째 제가 애들데리고자고 남편은 혼자잡니다.




지금 제가쓰는것만 봐도
제가 거의 모든일을 맡는거 같지않나요?


심지어 집도차도 제가했는데요.
남편은 그게 왜?라는 식입니다.
육아든 집안일이든 나눠서 하자고해도
왜? 나 가장이라 돈벌어오잖아 이런식이예요.


본인이 벌어오는 월급이 저보다 2배는 많다는거예요.


위에 쓴것처럼,
집.차 얘기해도 그건 이미 쓴돈이잖아~식이고,
육아와 집안일도 내가 다한다해도
내가 더 일하고 더벌어오잖아~~합니다..



저는 불공평하다는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남편은 이해를 못하는척하는건지..
진짜 이해를 못하는건지..


저만답답해 죽을것같은데
뭐라고 이야기해야하나요..
추천수2
반대수34
베플ㅋㅋ|2021.04.20 13:51
어차피 님이 똑같이 320을 벌어도 나는 남자잖아 할걸요?
베플ㅇㅇ|2021.04.20 13:02
남편 출근했을때 남편짐 싸서 퀵으로 회사나 시가로 보내세요. 룸메처럼 생활 할거면 그냥 그곳에서 살으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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