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경제관념 없는 30대 여자

개같은날 |2021.04.20 17:55
조회 4,062 |추천 4

 

제목은 제 이야기입니다.

 

현재 30대 초반 28살부터 직장생활 시작 (몸이 아파서 남들보다 사회생활이 늦었어요)

월급 실수령 320 받구요

직장생활 초반에는 부모님 조언으로 연금, 적금, 보험, 청약등 자동이체 해놓고 살다가

적금 탄 돈으로 차를 한대 뽑았습니다. (출퇴근용)

 

그 뒤가 문제에요. 저는 신용카드를 쓰면 안돼는 사람인데 차사면서 신용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카드만들면 할인해준다고해서)

그뒤로 월급320받으면 카드값으로 250가까이 나가구요

저금,저축 없고 연금과 보험만 꼬박꼬박 내고있습니다.

현재 모아둔돈 없음 전재산 차 한대

주변 친구들과 비교할때 제 자신이 한심하고 카드값 생각하면 스트레스 너무받는데

 

이번달은 아껴야지 하면서도 씀씀이가 줄어들질 않아요......

도대체......이러다가 카드값도 못갚을까 걱정되요....

어떻게해야될까요...경제 책이라도 사서 읽어야되나...경제 강의를 들어야되나....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도돌이표처럼 매 달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고있는 제 자신에

환멸을 느끼는데 변화가없어 내가 지능이 부족한가 싶기도해요..

 

이런 상황에서도 주머니에10만원있으면 10만원 다써버려요

 

혹시 저같은분 계신가요? 진지하게 이거 정신병인가 싶기도 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4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