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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네

ㅇㅇ |2021.04.22 10:54
조회 1,024 |추천 1
진짜 헤어진지 이제 3일 됐는데 ,
너무 힘들다 ..

내가 왜 그랬을까
다시 되돌리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왜 그러는 걸까
내가 잘못했어

속는 셈 치고 한 번만 믿어주면 안 될까 ?
이걸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 그 누구든 말 할 사람도 없고
내 얘기 들어 줄 사람도 없어서
살면서 쓰지도 않던 글을 쓰네

내 전부였는데
인생의 반을 함께 한 사람인데
이렇게 한 순간에 허무하게 끝이 났네

정말 많이 좋아했어 , 사랑하기도 했고
물론 지금도 내 마음은 똑같아

근데 네가 다른 사람을 만날까봐
난 그게 두려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다는 말이 있는데

난 절대 누구 못 만날 거 같고
몇개월이 지나도 못 잊을 거 같아

혹시라도 지금 네가 다른 사람이랑
웃고 연락하는 모습 생각하면

질투도 나고 화도 나고
내가 왜 그랬을까 싶어

다시 되돌리기엔 이미 늦었지
연락을 하고 싶어도
돌아오는 대답은 똑같으니까
연락도 못 하겠어

이렇게 내가 행복하다는 걸
느끼게 해 준 사람도 너 인데

내 잘못 하나로 인 해
우리의 추억들 , 지금까지 만나왔던 시간들이
허무하게 사라졌네

목소리도 듣고싶고 , 보고싶고 ..
난 이 마음 안 변해 기다릴 수 있어
꼭 한 번 더 생각해줘

이젠 정말 실망 안 시킬게
넌 이런 거에 관심도 없어서 못 보겠지만

언젠간은 꼭 봤으면 좋겠다
밥 잘 챙겨먹고 , 아프지마

다시 볼 수 있으면
그 땐 후회 안 하게 해줄게
운다고 네가 아는 것도 아닌데
왜 눈물은 야속하게 계속 나오는지
3일 내내 밥도 안 들어가고
울기만 엄청 우네

꼭 한 번 봤으면 좋겠어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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