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들
지금 겁나 소름 돌아서 판에 적어봐요
얼마전에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와서
거주한지 3개월 좀 넘어가는데 윗층이
층간소음이 선을 넘다 못해 밤 10시 넘어서
새벽에도 시끄럽게 굴고 애들소리에 낮에는
가구로 바닥을 찍어내리는 듯한 소리 때문에 벽까지
울리는데 처음에는 아이들 있다고 이해하려다가 오늘
윗층 문에 쪽지로 조용히 좀 해달라고 주의 좀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10시에 밑으로 내려와서 벨 두번이나 누르고
감요 가족들 다 자고 시간도 늦었는데.... 한번 누르더니
조금 있다가 또 누르고 돌아갔는데.. 생각해봐요 혼자 사는
사람이었으면 얼마나 무서웠을거 같아요 ... 사람이
생각이라는걸 할수있는 생물인데 내일 낮에나 주말에
찾아오거나 하지 그동안 자기들이 소음 일으킨거 생각하면
오히려 찾아오기도 부끄러울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