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부관계에서 화를 많이 내는 남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결혼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결혼 후 변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중 결혼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왜! 결혼을 하고 나니 화를 많이 내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다 읽으시면 남편이 왜 그러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래서 부부 관계에서 좀 더 정상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남친과 남편은 정신구조가 다르다.
일단 사람은 바꿔쓰는게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남자의 정신 상태가 바뀌는 순간이 있습니다.
- 유치원에서 초등학생이 될 때
-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될 때
- 연애를 하게 되었을 때
- 군대에 가게 되었을 때
- 결혼을 할 때
하나 하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유치원에서 초등학생이 될때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절정에 올랐을 때 입니다. 그래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한 아이는 극심한 불안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유치원 다닐 때는 안그랬던 아이가 초등학교에 올라가니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울고 온다던지 혹은 고소 공포증 같은 불안이 주위로 번지게 됩니다. 이런 현상을 느끼신 부모님이라면 https://blog.naver.com/enigma_co/222302450567 이글을 읽으시면 조금 도움이 되실겁니다.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될 때는 자신의 신념을 만들어 나갈 때 입니다. 이 신념이라는 것은 보통은 주양육자가 쥐어주는 것 입니다. 주양육자가 자신에게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모두 다르게 만들어 집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신념은 성과를 내는 사람입니다. 성과를 내야지 주양육자가 좋아하고 버려지지 않아 자신의 생명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신념입니다. 물론 아이가 직접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의 기본적인 정신구조가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신념은 중학교 때 쉽게 부서집니다. 그래서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민간함 시기가 됩니다.
첫연애를 하게 되었을 때 그리고 매 연애를 할 때 마다 남자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 완벽하게 빠져 나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게 없어집니다. 놀랍게도 불안이 빠른 속도로 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빠진 남자는 눈에 뵈는게 없다고 하는 겁니다. 이 상태에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없으면 불안이 생기기 때문에 집착 같은 형태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군대에 갔을 때는 군대 선임과의 동일시가 이루어집니다. 착한 사람도 나쁜 군대 선임을 만나게 되면 그 사람과 비슷한 성격으로 변합니다. 여기서 동일시를 이루는 것은 인간의 그림자(인간의 욕망에 해당하는 집단무의식 -분석심리학에 나오는 용어-)라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군대를 전역하면서 선임과의 동일시가 보통 풀립니다. 그래서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옵니다. 물론 군대에서 선임과 동일실를 안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결혼을 했을 때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에서 많이 풀려납니다. 그리고 중학교 때 쯤 만들어진 신념의 중심이 주양육자에서 아내로 바뀝니다. 그래서 성과를 내는 사람이라는 신념이 아내 중심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남편에게 칭찬을 섞어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다른 부분입니다. 그건 바로 남편은 자신의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쓰던 전략을 아내에게 사용하려고 한다는 것 입니다. 남편에게 아버지의 전략은 성공한 전략입니다. 왜냐하면 첫사랑인 어머니를 쟁취한 전략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편는 성공한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아버지의 전략을 자신의 아내에게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남자와 결혼하기 전에 꼭 그 남자의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어떻게 했는지 알아보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렇게 남자의 정신이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지금부터는 변한 남편 즉 아내에게 아버지의 전략을 사용하지 않고 버리게 하느냐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우리가 남편의 아버지, 어머니 관계와 같지 않다는 것을 통찰하게 해준다.
2. 남편에게 새로운 멘토(자신의 아버지라고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존재)를 만든다.
3. 남편에게 만들어진 콤플렉스를 제거한다.
이렇게 3가지 정도인데 모두 쉽지는 않습니다.
첫번째, 남편의 아버지, 어머니의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살았는지 파악합니다. 그리고 그런 행동이 일어날 때 마다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넌지시 밝힙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는 너희 부모님같이 안 살꺼야 라고 말하면 싸움밖에 되지 않고 남편은 통찰하지 못합니다. 넌지시 난 이렇게 하는게 싫다고 지나가듯이라도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두번째, 남편에게 새로운 멘토를 만들어주는 것 인데요. 이런 사람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만약 최수종을 멘토로 정말 생각하게 된다면 그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멘토를 만든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세번째, 남편이 무언가 자신만의 콤플렉스가 존재할 것 입니다. 이렇게 행동 해야지 자신의 생존에 도움이 된다는 신념이 존재할 것 입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상담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남편이 변화하고 싶은 의지가 있다면 https://blog.naver.com/enigma_co/222316376022 이 글 마지막에 드리는 책(무료 배포)을 통해서 어떤 콤플렉스가 있는지 어느정도 알아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정도 쉽게 작성하려고 노력했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혹시 더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