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모 대학인데요
이번에 총선을 했습니다.
기호 1번과 2번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1호 1번은 현 총학에서 국장을 하던 사람이 나왔습니다.
기호 2번은 일반 학생에서 나왔구요
그런데 투표를 다하고 개표 했는데 2번이 이겼습니다
9표 차로 확인 싸인까지 다하고 끝났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어제 갑자기 총학생회 선거관리위헌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재투표 결정이 났다구요
사유는 바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것입니다.
기호 1번 회장후보와 2번회장후보가
교내방송에서 같이 얘기를 했는데
1번 후보측이 2번측 보고 당신들은 그 공략에 대해서 뭘알긴 하냐
이런식으로 얘기 했습니다 그래서
2번이 그럼 당신은 지금 현 총학의 국장으로서 공략을 지킨것이 뭐가 있냐?
했습니다 사실 누가 봐도 공략을 지킨것이 없었습니다.
저 하나의 이유때문에 허위사실유포라 해서 재투표 결정이 났습니다.
이것이 정말.. 말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선거에서 재투표라면.. 정말... 최..악의 상황에서 나오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원래 외국인 학생들은 투표권을 주지 않습니까?
저희 학교에서는 투표권을 박탈 시켰습니다.
아! 그리고 선거관리위헌회가 총학에서 나온 거라
참.. 기호 1번호 총학에서 나온거고.. 이게.. 뭔지...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참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선관위는 사실 독립적인 조직이어야 하는데...
중립적인 위치가 못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