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작할때 만나 겨울 끝날때 헤어지고
짧은 만남이였는데
내가 진짜 좋아했나보다..
평소에 나랑은 전혀 다른 모습이였어..
근데 또 다시 연락했더니
너의 말에 상처만 받고 또 이렇게 끝나버렸네
나 진짜 용기내서 너 좋아하니까
그마음 무시하고 싶지 않아서
내가 좋아한 사람과 이렇게 관계를 끝내고 싶지 않아
자존심도 다 버리고 용기 낸건데..
이제 끝내야지
이제 연락안할게
근데 문득문득 생각은 날꺼같다
같이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던 너라서..그런가
좋아해서 사랑한다는 감정 느껴서 미안해..
잘지내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