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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경리 여자애가 텃새를 부립니다.

짜증나는구먼 |2008.12.03 10:36
조회 739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30살이 한달남은 남자아이입니다.

일주일전에 회사를 이직했습니다. 뭐 그럭저럭 다닐만해여

 

근데 문제는 회사에 나이 제일 어린 여자경리가 텃새를 부립니다.

나이는 25이더라구요 저보다 4살 어리구여...

 

들어오는 첫날 눈도 안마주치고 저보고 바닥청소 좀 하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없어서..

저도 경력직으로 들어온거라.. 지보다 월급도 휠 많고 하는 일도 레벨이 틀린데..

 

그래도 첫날이라 그냥 뭐라 다투기 싫어서 웃는 얼굴로 알겠다고 했죠

 

근데 청소가 끝나고 새 자리서 컴퓨터 셋팅을 하는데 우체국 좀 저보고 가달라고 하더라구요..

등기 보낼게 있다구... 화가 확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래도 첫날이니.....알겠다고

이거 셋팅하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급하다고 지금 가달라고 하더라구요...

....첫날이니..가줬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아 저X도 그런부류구나 하고 성질내지 말고 무시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첫날지나면 저도 업무 때문에 바쁘니 부딪힐 일도 없으니까여

 

그리고 그다음날 출근했는데 인사도 안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썡까고 볼일보는데

조금 뒤에 저한테 오더니...그날제가 자전거 출근...

 

저보고 회사에 자전거 출근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_-;; 아놔 씨팍 이거 무슨..

그래서 제가 왜 안되냐고 했더니 바닥 더러워진답니다....그래서 자전거 끌고 오실거면

아침에 바닥청소를 직접 하시라고.....;;;  그래서 그냥 제 자전거를 깨끗하니 신경쓰지말라고

말하고 뒤돌아 서버렸죠 그러니 가더라구요

그리고 그날.. 원래 제가 입사할때 9시출근 6시퇴근으로 하고 출근했는데

6시 퇴근하려고 하니 갑자기 저보고 왜 퇴근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시간이니 퇴근한다고

했더니 6시30분이 퇴근시간이다고 왜 일찍 퇴근하냐고 성질을 내더라구요,,아놔 씨팍 진짜

 

생각같어서 한대 때려버릴려다가 참았습니다. 담날 다른직원들..다른 직원들은 착하고 친해여..

원래 저 사람 저러냐 했더니..원래 저런다고 그냥 무시하더라고 하더라구요...

저뿐 아니라 저 위 상사한테도 툭툭 쏘고 히스테리 부리더라구요

생긴게 이쁘면 말도 안해도 완전 고블린스타일....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상냥하고 친절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그런거 하나하나가

일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인데...

 

암튼 이 여자 때문에 아침에 눈 뜨면 막 짜증이 나고 영수증 증명 할때 말하게 되니 열받어

죽겠어요 확 때려버릴수도 없구 큰소리 내기엔 이제 한달도 안된 직원이기에...

 

이런 애들 어찌 버릇 좀 고칠 방법이 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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