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이렇게 짜증까지 난적은 없었는데
출근하는 버스에서 이메일 폭탄을 확인하자니 갑자기 짜증이 확난다
본인은 권한이 있고 나는 시스템상 권한이 없어서 안되는걸, 굳이 손하나 까딱 안하고 어떻게든 빨리 처리하라며 이메일만 계~~속 토스하는건 무슨심보?
심지어 그위에 슈퍼상사가 직접 자기가 해줄 수 있다는데! 그것도 거절하고 무조건 나보고 방법을 찾으란다.
네네 하다가 오늘은 터져서 내가 권한 얻어서 처리하려면 시간 더 걸릴거같으니 급하면 다른 방법도 있다고 말함.
이런 회사욕을 할사람이 없다. 아니 사실 친구한테 하는게 내 마음이 너무 너무 불편하고 나중에 후회를 해서... 처음으로 판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