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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투잡 , 모르는척해야할까요

직장인의삶 |2021.04.30 11:32
조회 20,413 |추천 31

저의 상사 스타일은  직원들끼리 이간질,싸움 붙이는건 기본이고

다른사람에 대해 단 한번도 좋게 말하는사람이 아닙니다.

뒤만 돌아서면 욕을 하는 스타일이라는 거죠.

모든 직원들이 그 사람을 싫어합니다.

 

항상 중요한일도 대충 대충 처리, 저에게 넘기는건 기본이고

외근도 상당히 많이 나가고  예를 들면 오후2시에 중요한일이 있는데

항상 2시 20분 이런식으로 늦거나,  2시가 가까이 시간이 촉박한데도 외근을 나갑니다.

 

그 때부터 투잡이 아닌가 의심스럽기 시작하더군요.

휴대폰도 3개를 사용하구요.

 

한 날 책상에 빵이나 간식같은 음식을 올려두러 갔는데

업체명으로 보여지는 글이 수첩에 적혀있더군요.

검색을 해보니 대표자가 저의 상사 이름이 떡하니 적혀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다 보면  투잡이 어때서?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중요한건 회사법인카드로 자기 매장에 물건을  산 영수증을 확인 했다는겁니다.

저렴한 가격에 가져오면 회사를 위한 일이겠지만. 특정물건을 인터넷에서 사면

충분히 싸게 살 수 있는걸  마진을 붙여서 자기 매장에 회사카드로 결제를 합니다.

 

요즘에는 영수증에 보면 대표자이름도 작게 찍혀서 나오는데

간이 큰건지 그 영수증도 아무렇지 않게 제출 하더군요.

 

모르는척을 하고 싶었지만

요즘 자기 마음대로 화를 내고

직원들에게 좋지 못한 행동들을 하니까 고민이 되더군요 

 

이렇게 계속 그냥 모르는척을 해야하는건지

사장님께 말씀을 드려야할지

아니면 퇴사할 때 이 사실을 말하고 가야할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31
반대수4
베플|2021.05.01 15:16
이름나온 영수증 제출한다는 거 보니 상사가 사장 친척인가본데. 회사는 무능한 자를 승진시키지 않음 친인척이 아닌 이상에야
베플ㅇㅇ|2021.05.01 11:39
투잡은 몰라도 회사 카드로 사리사욕 채우는건 문제될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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