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미리 선수치시는 거지 내 귀한 딸 부려먹지말라고 아버님 세대만 생각해도 며느리가 시댁에서 받는 보편적인 대우가 부엌데기, 시댁 꼬봉노릇이었으니 말이지 만약 남자쪽 부모님이 위치 좋은 비싼집 마련해 줬다면 저런 얘기 꺼낼 필요도 없었을 거야 왜냐? 처가댁에서 사위는 준비해주신 맛있는 음식 잘 먹고 싹싹하게 굴기만 해도 좋은 사위이니깐. 애초에 며느리와 사위한테 바라는 기준점이 달라 그래서 이미 결혼하기 전에 못 박아 둔 거야 아버님이 그렇게 살 거면 내 귀한 딸이랑 결혼 못한다고~ 싫으면 결혼하지 말라고ㅋㅋ 이렇게 며느리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예비 사돈이 의견 전달했으니 예비시부모님도 함부로 못할 거고 아버님이 현명하신 거지 그리고 이 글 쓴 사람이 댓글 단 거 보니깐 울엄마 아들 둘 어머니여서 결혼하면 며느리랑 엄마랑 딸처럼 지내고 싶다고 했대ㅎㅎㅎ 그거 보고 여친이 이거 알아서 아빠 입 통해서 말할 거일 수도 있단 생각 들었어ㅋㅋ
베플ㅡㅡ|2021.05.02 11:36
그 이상한 기분이 바로 나한테는 없다고 생각했던 여혐의 조각임. 여혐이 여자를 다 싫어한다는게 아니라 여자의 역할을 정해놓고 그 외로 벗어나는 여자를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가치관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