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열네살이고 일단 걔를 a라고 할게
내가 트위터를 하는데 진짜 덕질용으로만 쓸때 그 계정을 알려줬어 근데 내가 사적인 내용 올리기 시작하고 걔랑 나랑 트친인게 껄끄러워졌단 말이야 그래서 걔를 블블했는데 걔가 막 내 트위터를 염탐했단 말이야 근데 걔가 걸고 넘어진게 두개가 있어 첫번째는 선생님이 조례시간에 루피를 띄워주셔서 다른 내용 안 들어가게 루피 부분만 잘라서 트위터에 기재를 했단 말야? 근데 그거를 저작권법 위반이라고 했어 그리고 하나는 우리반 어떤 친구가 줌 채팅에 관전알바? 그거 막 그런거 있잖아 일산 관전 알바 이런거 그걸 그 친구 이름 가리고 우리반 줌 채팅... 이렇게 올렸어. 그걸 처음엔 초상권이라고 하다가 갑자기 말을 바꿔서 그거 K(그친구)가 보면 기분 나쁠것 같지 않냐고 한거야(그래서 내가 학교에서 K한테 그걸 말했더니 K는 내가 실수한거니까 뭐 이름도 가렸으니까 괜찮아 이렇게 말했어.) 그래서 그건 내가 솔직히 허락 안 받고 올린거니까 그냥 좋게 넘어갔는데 a가 다음날에 막 다른 친구 두명있는 단톡에 야 너 진짜 우리보다 트친이 더 좋아? 이렇게 보내는거야(내가 트위터에 실친보다 트친이 더 좋다 이렇게 올렸거든) 근데그래서 내가 화나서 걔한테 막 갠톡으로 따졌어. 막 너 왜 내 트위터 염탐하냐고 근데 걔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왜? 보면 안돼???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좀 다혈질이거든...??? 그래서 욕 나오려는거 참고 그냥 되게 평소랑은 다르게 조건조곤 열심히 논리적으로 말했어. (잘했지!!!) 근데 걔가 막 싸우다가 갑자기 이거 쌤이랑 애들한테 다 말할거라고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좀 유치하긴 하지만 그거 사실적시성 명예훼손이라고 했거든? 근데 걔가 이게 왜 명예훼손이지 ㅋㅋ 이래서 내가 현타오가 시작하려는거 겨우 붙잡고 어떤부분에서 어디가 명예훼손이고 막 그렇게 말했어 근데 걔가 ㅇㅎ 그렇구낭 몰랏넹~ 이러는거야 아 생각할수록 짜증나 뭐야 부승관 위버스 어쟀든 막 그렇ㄱ 말하고 걔가 자꾸 수준 운운하며 비꼬길래 내가 수준 운운하면서 논점 흐리지말고~ 이렇게 보냈는데 걔가 웅 알겠졍 이러는거야 그리고 그게 25일 일이야 그리고 그 다음날에 같이 다니는 나머지 두명있는 톡방에 막 그냥 평소처럼 떠들었는데 애들이 다 안 읽는거야 그럼 뭐겠어 걔가 걔네한테 말한거지 이제부턴 있었던 일만 딱 정리해서 쓸게 그래서 아 뭐지 내가 예민한건가하고 넘겼어 아직 심증만 있지 물증은 없으니까 아니나 다를까 줌수업 끝난후에도 안 읽는거야 걔네 수업시간에 폰 하는 거 봤는데 그래서 아 이거 확실하네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리고 하복 맞추러 갔다가 주석훈 닮은 남자애 있어서 놀라서 그 단톡에 보냈거든? 한명 읽고 안 읽어 그리고 이게 4월 4일 일이고 그 다음날 학교를 갔어 근데 얘네가 원래 8시쯤되면 나 이제 나가이래. 근데 그날은 잠잠한거야 그래서 그냥 혼자 갔어 근데 학교에 가니까 얘네가 날 피하는게 너무 노골적으로 느껴지는거야. 그래서 학교 끝나고 친구 한명한테 말했어. 근데 내가 그렇게 말했더니 그 친구가 엥? 걔 나한테 영통 걸어서 너가 sns에 애들 얼굴 사진 올렸다고 그러던데? 이런거야. 그래서 아직 물증도 없고 별일까진 아니니까 그냥 넘어갔어 그리고 그 셋이서 나한테 막 따지러 온거야. (본인들 일도 아님) 막 내가 지네들 뒤에서 까고 다닌다는거 들었다고. 근데 난 뒤에서 걔네 뭔 말한적 없거든 ㅋㅋㅋㅋ 대체 뭘 들은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뒤로 걍 무시하고 지냈어 근데 어제 내 에스크에 막 a가 너 언급하고 다닌다는거야 그래서 이미 알고있다고했어 걔네가 막 학교에서 내 이름 언급하고 나 대놓고 때려보면서 대화하는거 봤거든 그리고 a가 내 에스크에 익명으로 걸러야 할 친구 거른 a가 잘 한 거 아닌가 이러는거야 (걔가 했는지 어케 아냐면 친구가 펨 내용 보내준 캡본있어.) 그래서 내가 거기에 얜 또 뭐야라고 했어 그리고 오늘 질문 두개가 왔어 소문 그거 진짜라던데, 니도 a까고 다니잖아 ㅋㅋㅋㅋ라고 누가 봐도 a가 한 질문이라서 익명으로 와도 너인거 알아 a야... 이랬어 아 되게 유치하네 어쨌든 그러고 안 오고 있어 그리고 걔가 내 욕하고 다른 친구 욕한거 캡처본있는데 어떡해야할까... 엄마한테 연락가는건 엄마 힘들까봐 말 못 할 것 같음... ㅠㅠㅠ 말 넘 두서없이 적어서 미안해ㅠㅠㅠ+걔가 펨으로 내 뒷담깐거 (23일) 캡본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