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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가 낳은 애 얼굴 갈수록 이건아니다...싶어요 ..

시누라서 ... |2008.12.03 16:37
조회 53,784 |추천 0

여기 시친겔에 글올리지 말까 무조건 욕먹는건 아닐까

 

용기내서 글써봐요

 

올캐가 무지 이뻐요

키 167정도 되고  아시리나 항공사 스튜디어스 할때

제 남동생 해외출장이 잦아서

공항에서 데이트 잠깐하고 만나 3년연애후 결혼했지요

우리집에 시집와서 애기낳은지 5년이 됐고 애 나이가 5살이 됐네요

지금 33살이고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는데

애가 전혀 우리 집안사람들 하고 전혀 다릅니다

 

코가 높은것도 쌍커플이 있는것도 아니구

쌍커플이 물론 우성인자는 아니지만

턱도 사각인거 같고

 

처음 아가 낳았을때 저와 엄마는 우리 아기 아니고 간호사가

남의 아기 잘못데려다 보여주는줄 알고

간호사보고 몇번 확인하라고 했고

결국 맞다고 해서

데려왔고 그냥 저냥 세월이 흘렀어요

 

그때 올케가 결혼한지 1년조금 넘었고 허니문 베이비 였기때문에

아가 낳은 기쁨으로 세월이 흐르고

 

점점 애 얼굴이 뚜렷해질수록 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어요

 

근데 얼마전 아차싶은게 결혼하고 사돈들 얼굴 볼때랑 너무 비슷한겁니다

 

올케얼굴만 유독 이쁘게 태어났구나 했지요

상견례할때도  올케만 두드러 졌구요

 

저희 엄마는 미스 랏데 출신이고  (얼마나 잘났나 하실까봐 이것도 별거 없어 하실지도 ㅡ.ㅡ )

 

암튼 ....그래서 남동생한테 물었어요

 

너 올케 어렸을때 사진 본적있니?

 

그랫더니 한번도 없다네요

 

아니 3년 연애하면서 어렸을때 사진 다른사람들은 안보여주나요?

 

그래도 남동생은 자기딸이라고 너무 이뻐라 하더라구요

근데 부모가 아니고선 삼자는 객관적으로 애 얼굴이 그려지잖아요

 

자꾸 보채니까 남동생은 이미 예전에 눈치챘는거처럼

대충 넘기려 하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올케한테 너는 왜 우리한테 결혼해서 생얼한번 안보여주냐

가족이맞니? 라고 해도

올케는 그냥 부지런해야져 호홓

이러고만 말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요

 

요즘 뭐 성형수술할수도 있어요

근데 올케가 분명 성형은 안했다고 했거등요

자기가 어렸을때부터 이뻐서 지겨웠다고

남자들은 눈에 잘 안보였다고 근데

제 남동생은 좋았다고 자주 얘기하는게 너무 가식처럼 느껴져요

 

제가 오바하는걸가요

 

제가 생사람 잡고 있느걸까요

 

다른 결혼하신분들 생얼을 시댁에 안보여주는거 있으신가요

저도 못봤어요

 

흠.....

 

결혼할때 다들 어렸을때 아니면 학창시절 앨범하나

신혼집에 안가져 오시나요?

올케는 10대 때 사진 아가때 사진 한장 안가져왔고

 

자기는 이사 자주다녀서 사진을 잃어버렸다네요 흠..

 

제가 상관할바가 아닌가요?

남동생만 좋으면 그만인가요

근데 전 자꾸만 배신감이 느껴져요

성형할수도 있는데 왜자꾸 안한것처럼 원래 이뻤던것처럼 그러는걸까요

 

흠...저희 엄마도 요즘 그거때문에 기분이 별로 안좋아요

저도 집안 문제 일으킬까봐

엄마 내가 올케 고딩졸업사진 봤어 원래 이쁘던걸

 

그러고 말았어요

엄마가 더 캐물을까봐요

근데 전 찜찜하네요...

 

참고로 제 남동생은 대학시절이나 군시절이나 그거 뭐지..홍보용 잡지 이런데

 

5번이나 나왔구요

 

집안 얼굴을 자랑하는게 아니라....우리집안 얼굴이랑 전혀 다른얼굴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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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dkdkdk|2008.12.03 17:05
와.....니...참 못난다...ㅉㅉ 말하는 거보니...독한놈들이 맨날 욕하는 어중간하게 생긴 애임에 분명하구나(본인은 스스로 이쁘다 생각하겠지만) 성형을 했던 안했던 지금 이쁜 올캐...느그 동생도 지 부인 이쁘다고 생각하고 암말도 안하는데..여기까지에 올려서....심지어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앞으로 얼마나 이뻐질지 잘생겨질지모르는 조카까지 욕을 하고 있다니.. 못났다 못났어.. ...글고 그거 몰라?? 박지선(팬이지만..)같이 생긴 사람이 최고 성형의한테 수술 수십번 받아도 김태희, 김희선 얼굴 안나온다.. 글고 진짜 더더욱 니 수준 보이는게.. "흠...저희 엄마도 요즘 그거때문에 기분이 별로 안좋아요-->얼씨구.. 저도 집안 문제 일으킬까봐------> 이런걸로 집안 문제가 일어날 정도면 집 수준 ... 엄마 내가 올케 고딩졸업사진 봤어 원래 이쁘던걸"---> 넌 지금 이거 엄마 앞에서 변명해줬다고 개념있는 시누이란 소리 듣고 싶은거냐?? 읽는내가 부끄러워 손발이 오그라 들겠다..
베플ㅇㅇ |2008.12.03 16:4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님 ... 오지랖 맞구요 생얼 안보여주는게 뭐요?? 님 고대로 잘난척 해주셨네 미스랏데출신 ~~~ 님네 집에서 알게 모르게 외모로 척을 좀했을수도 있고 그래서 님네집에 수술했다고 말하기 싫을수도 있는거고 또 글쓴이만 정말 유독 이쁘게 태어났을수도 있는거지 같이 사는 동생도 별말없다면서요?? 할일없으세요 ??? 님이 더 찝찝해요 시모하고 시누가 앉아서 한다는 짓거리하고는 이건 뭐 !~~~ 아휴 ~~ ====================== 글쓴님아 사람 헷갈리게 글 수정하지마여 추가로 달던가 내가 첨에 읽은땐 -엄마 올케원래 이뻣어 졸업사진 어쩌구 이런거 없어다구
베플참내|2008.12.03 17:17
욕안먹을거라고 생각하고 올리신거에요? 참 못됐다. 성형했던 안했던 왜 배신감 느껴요? 거기다가 아직 다 크지도 않은 조카얼굴보고 못생겼냐는둥 이런글끄적이는 당신심성이 더 못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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