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여친계 양대산맥 '유희진'
청순가련 존예에 성격도 좋음.
그런데 갑자기 훌쩍 남친을 떠나버려서
남친이 엄청 힘들어했었음.
인생의 아픈 손가락임.
잘 극복하고 나랑 잘 만나고 있는데 돌아옴.
갑자기 떠난 것도 가슴 아픈 속 사정이 있었다면?
2. 구여친계 양대산맥 '한유주'
얼굴 만큼 이름도 예쁜 한유주.
존예는 물론이고 쿨한 성격에 예술적인 감각까지 갖춘 자유로운 영혼.
심지어 남친과 엄청 오래 만나서 서로 모르는게 없음.
그리고 그렇게 오래 만났어도
특유의 자유로움과 도도함 때문에 지루해지지도,
잊혀지지도 않는 스타일.
가족끼리도 잘 아는 사이라 종종 남친과 마주칠 가능성 높음.
3. 만인의 첫사랑st 전여친
남자친구가 대학시절 만난 여자친구이자 남친의 첫사랑.
이미지도 첫사랑에 100% 부합하는 존예여신임.
첫 데이트, 첫 키스, 첫 여행 등등
남친의 모든 첫 순간을 이 여자친구와 함께함.
20대 가장 빛날 때를 함께 했기 때문에
여전히 사진 몇 장을 간직하고 있음.
연락은 끊겼지만 그래서 더욱 아련한 존재로 남친에게 남아있음.
4. 남친의 구여친이자 현 직장동료
사내연애를 했다가 헤어진 구여친.
미모와 능력까지 갖춘 커리어 우먼.
돈도 잘벌고 같은 직종에서 일하다 보니
남친을 이해해 줄 수 있는 포용력도 컸음.
서로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니라
가끔 회사에서 자리 생기면 대화도 나누는 쿨한 사이.
직장동료이기 때문에 거의 매일 얼굴본다고 생각하면 됨.
이 중 내 남친의 구여친으로 가장 싫은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