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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많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9

이두부는그... |2021.05.04 14:36
조회 40,485 |추천 238

 

 

 

 

 

안녕하세요.

 

 

 

9탄은 일상 요리로 준비 해봤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바지락 파스타 1인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바지락 파스타입니다.

봉골레, 술찜 다 좋아하고요.

 

바지락을 얼마나 자주 먹냐면...

집 앞 마트에서는 항상 해감을 해주시는데,

또 사? 이만큼이나요? 또 요? 이걸?

이라고 하시면서 100g에 1200원 할때도

1000원에 주시고 만원어치만 살게요 하면

있는거 다 주실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오일파스타를 정말 좋아하고요

바지락과의 조합은 조갑경, 홍서범.

 

자주가는 내과에 홍서범 닮은 의사 선생님이

계시는데요. 진짜 사촌 지간이라 놀랐었습니다.

 

 

 

 

 

 

 

닭볶음탕(날개, 다리로만 구성), 크림파스타.

 

예전에 친구네 커플이 놀러왔을때

간단하게 차려보았습니다.

 

쉬운 메뉴라 준비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가슴살은 많이들 선호하지 않아서

날개와 다리만 따로 파는 팩을 사서 요리하곤 합니다.

 

 

 

 

 

 

아롱사태전골, 토마호크, 샐러드.

 

친구가 시험준비를 하느라 한동안 금주를 하며,

집안에서 공부만 했었는데요.

이 날은 친구가 저희 동네 시험을 보러 온다기에

집도 멀고 해서 오랜만에 한잔하자고 하며

남편분과 함께 초대를 했습니다.

 

시험은 11시, 약속은 19시.

 

물론 친구는 집에 갔다왔고요

 

아롱사태전골과 샐러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슴슴한걸 좋아하는편이고, 저는 야채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냉이된장국, 제육볶음.

 

평범한 저녁이었습니다.

냉이를 정말 좋아하고요.

 

 

 

 

 

 

만두전골, 제육볶음.

 

이 날은 회사에 휴가를 내고 좋아하는 등산을 했습니다.

코로나와 결혼준비가 겹치면서

거의 1년 반동안은 등산을 못했었는데,

 

쉬고 있는 친구와 휴무인 친구와 함께

동네 뒷 산을 등산한 날이었습니다.

 

등산할때 친구가 뒤에서 같이 가자고 했지만

그렇게 한다면 친구도 미안해지고,

서로가 서로에게 짐만 되기에

친구를 그냥 버리고 올라 갔었습니다.

 

욕은 들었지만 하산 후 집에서 만두전골과 제육,

막걸리를 내어줬더니 친구들이 아주 맛있게

기분 좋아하며 먹더라구요.

 

등산은 다신 같이 안하기로 했고요.

 

 

 

 

 

토마토마리네이드

 

이건 가끔 동성 친구들이 오면 내어주는 음식.

정말 쉬운데 조금 까다로워요

토마토 껍질을 다 까야되서요 그거 말고는 딱히

문제있는 음식은 아닙니다.

 

고기 요리 몇시간씩 푹푹 끓이고, 삶고 해도

며칠뒤엔 꼭 이 토마토가 가장 생각난다더라구요.

 

참나.

 

 

 

 

 

 

샐러드 파스타 1인.

 

저녁은 먹었고, 심심해서 마리네이드를 이용해

샐러드 파스타를 해먹었었는데,

 

개인적으로 링귀니 면을 가장 선호하지만

샐러드 파스타는 스파게티면으로... 메모...

 

 

 

 

 

 

바지락냉이파스타, 토마토샐러드, 묵사발

 

정말 제가 다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냉이 진짜 좋아하고, 바지락도, 묵사발도, 샐러드도

뭐 아무튼 다 좋아하네요.

 

바지락파스타에 냉이를 첨가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냉이 향이 진짜 좋았습니다.

 

아마 올해 3월쯤에 시댁 비닐하우스

앞에서 냉이를 캐다가 해먹은 파스타인것 같네요.

 

어머님이 그건 잡초라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님이랑 말하면서 캐다보니(멀티가 안됨)

거뭇+초록 한거는 다 캐버렸거든요.

 

잡초가 섞여 있을 수 도 있겠네요.

 

 

 

 

 

만석닭강정, 진짜장, 공화춘짬뽕, 도제유부초밥

 

닭강정 중에 만석 닭강정을 가장 선호합니다.

 

유명 닭강정집 근처에서 학교도 다니고 했지만

닭강정은 만석반도체.

 

도제유부초밥은 남편과 오랜만에 글램핑을 갔다와서

잠시 백화점에 들러 사왔었습니다.

 

엄청 비싼데 맛있고 크더라구요.

 

진짜장은 진짜장 맛. 공화춘은 공화춘 맛.

 

 

 

 

 

 

명란시금치파스타, 순두부찌개, 소갈비살구이

 

남편과 정말 오랜만에 글램핑을 갔다 왔습니다.

명란, 시금치, 파스타면, 순두부, 소갈비살 등등

다 집에서 챙겨 와 만들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연애때부터 펜션에 놀러가면

양념장과 소량 판매하지않거나 팔아도 비싼 것들(양파, 파, 마늘등등)은

항상 준비해서 다녔었습니다.

 

그런 행동이 궁상 맞아보인다던지

불편해보인다던지, 이해가 안가던지...

라는 생각은 서로 전혀 하지 않았고,

여행을 계획하면 동시에 뭐 챙겨 가는지도

생각해서 참 그 부분이 잘 맞는다 생각했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 중 하나였던 것 같네요.

 

결혼하고 체중변화가 거의 없는 이유는

연애시절(4~5년)부터 각자의 위치에서

잘 해먹고 잘 살아 왔던 이유 때문인 것 같네요.

 

 

 

 

 

 

비빔칼국수, 간장목살구이.

 

정말 간단하게 먹고싶어서

쫄면 양념장을 만들어 비빔 칼국수를 만들었습니다.

 

맛은 뭐 비빔 칼국수 맛.

 

 

 

 

 

연어회.

 

연어 필렛을 사서 가끔 이렇게 떠 먹습니다.

양파를 얇게 썰어 소스와 초록 알갱이(갑자기 생각안남)

같이 먹으면 맛있잖아요.

간장도 찍어먹고.

 

 

 

 

 

만두전골, 소세지 구이

 

이 날은 친구들이랑 놀고 와서 남편이

준비해준 저녁을 먹었는데

남편이 해준 요리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만두전골.

 

정말 칼칼합니다.

 

조금 투박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재료는

아낌없이 넣고 끓여주는 만두전골 정말 맛있고요.

 

 

 

 

 

바지락 칼국수, 돼지불백.

 

바지락 2kg 샀던 날 같네요.

 

 

 

 

 

 

명란문어파스타, 돈까스, 떡갈비, 동그랑땡.

 

정~~~말 오일 파스타 좋아합니다.

엄마가 문어 숙회를 주셨는데 파스타로 만들어 먹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명란을 넣어줌으로써 별도의 간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돈까스, 된장찌개.

 

아침밥 사진은 처음이네요.

 

아침은 정말 간단하게 먹습니다.

찌개에 밥을 만다던지, 전날 저녁에 샌드위치를

만들어두고 먹는다던지?

 

평소보다 10분정도 일찍 일어나는 날은

이렇게 돈까스도 같이 먹습니다.

 

 

 

 

 

 

새우베이컨파스타 1인.

 

2,3일 동안 두번 먹은 오일파스타 입니다.

정말 좋아하고요.

집에서 만든 할라피뇨와 함께 먹으면 정~~~말 기분 좋아요.

 

 

 

 

 

 

마파두부 1인.

 

저는 두부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중식은 딱히 안좋아해서 두반장 없이

마파두부를 만들어 먹곤 합니다.

 

 

 

 

 

 

바지락술찜, 참치회(배달).

 

친구의 생일(친한 동생)이라

정말 오랜만에 만나 한잔 했던 날인거 같네요.

 

연어회 말고는 회는 집에서 뜨지 않아

참치회는 배달시켰고,

저기 참치회 진짜 맛있습니다.

 

바지락술찜 진짜 좋아합니다.

 

 

 

 

 

소갈비찜, 차돌된장찌개.

 

요즘 들어 야근이 잦고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소갈비를 했습니다.

시판 소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계량하여

만들어봤는데 정말 맛있었고,

요새 유행하는 분모자도 넣어봤습니다.

진짜 맛있어서 다음에 부모님 네분께도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분모자떡볶이, 감바스.

 

이건 저번주 주말이네요.

가장 최근.

 

남편과 집안 일정으로 금요일 늦은 저녁에

시댁 방문 후 토요일 오후에 돌아오면서

힘드니까 간단하게 해먹자~ 하고 만들어 먹은 감바스.

 

빵은 4등분하여 에어프라이어에

150도 놓고 7분 정도 돌려줬습니다.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238
반대수11
베플ㅇㅇ|2021.05.05 10:26
혹시 요리 유투브 하실 생각은..?
베플멍멍왈|2021.05.05 10:53
전 그등산에서 버려진 칭구입니다...ㅋㅋㅋㅋㅋ애가 요리하나는 기똥차요 등산한날이후로 만나자는 연락이없네...쓰읍.....
베플ㅇㅇ|2021.05.05 06:31
홍서범씨ㅋㅋ진짜 친척이었다는게 넘 웃겨욬ㅋㅋㅋ금손 중에 금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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